고궁박물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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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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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궁박물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비석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아는 것이었다. 바로 태실이었다. 밑에 거북이까지 있는 것을 보니 상당히 높으신 분이란 걸 짐작할 수 있었다. 바로 13대 왕인 명종이 태실 모형이었다. 옆쪽으로 문예작품으로 보이는 어제, 어필, 왕실소장 인장 등이 보였으나 그다지 내 흥미를 끌지 못했다.
사진도 찍을 만큼 찍었기 때문에 친구들 보고 먼저 나가 있으라고 말하고, 나 혼자 지하 1층으로 내려갔다. 제일 먼저 보인 것은 연꽃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병풍들과 궁중기록화들이었다. 연꽃은 세파에 물들지 않는 청아함과 고결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왕실의 꽃이라고 불려졌다. 그 다음 방은 궁중음악을 테마로 잡은 방 같았다. 편종, 편경 같은 익히 알고 있던 악기와 더불어 백색 호랑이가 납작 엎드려있는 ‘어’ 라고 하는 이상하게 생긴 악기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 방에서는 임금이 국가의례를 치르는 국가행차에 사용했던 가마를 볼 수 있었는 데, 날렵하게 생겼다는 것 말고는 딱히 큰 인상을 못 받았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양반들 가마보다도 풍채가 작은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