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에서의 구름의 사용
본론
- 고전시가에서의 구름의 대표적 상징성과 작품 소개
간신 - 구름이 무심탄 말이, 백설이 잦아진 골에
님을 향한 마음 - 창밖이 어른커늘, 철령 높은 곳에 쉬어 넘는 저 구름아
자연물 - 부벽루, 내 버디 멋치나 하니, 불일암증인운석, 유대관령망친정,
물 아래 그림자 지니
- 시어 이미지 비교
이미지 차이 밝혀내기
서술의 방법
- 우리 조의 새로운 해석
결론
이 시는 임에 대한 그리움을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웃음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내게 하는 작품이고
또한, 님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던 마음에서 빚어진 착각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노래이다.
지나가는 구름의 그림자를 보고 임이 오는 줄 착각했다는 화자의 진솔한 고백에서 임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배어 나온다. 또한 자연 현상에서 임의 환영(幻影)을 본 후의 과장된 행동을 통해 사랑에
빠진 화자의 심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화자의 마음은 달빛에 어른거리는 구름 그림자에도
속을 정도로 절박하지만, 정작 화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스스로 희화화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초장 : 화자의 임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착각을 일으킴
중장 : 화자가 착각임을 깨달음
종장 : 화자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뻔함
慈親鶴髮在臨瀛 (자친학발재임영)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身向長安獨去情 (신향장안독거정) 외로이 서울 길로 가는 이 마음
回首北村時一望 (회수북촌시일망) 돌아보니 북촉은 아득도 한데
白雲飛下暮山靑 (백운비하모산청) 흰 구름만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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