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태계 파괴의 실태
2.한국의 환경오염 실태
Ⅱ. 서양의 자연관
2. 서양의 자연관
Ⅲ. 유학의 자연관
1.유학의 자연관(환경관)이 반영된 예
2.유가의 자연에 대한 정의
3.유학의 인간관
4.인간과 자연과의 관계
5.음양의 조화
Ⅳ. 결론
인간이 이런 일을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 사람은 뉴튼(I. Newton, 1642-1727)이다. 그는 기계적 운동을 설명하기 위해 수학을 끌어들였다. 이른바 만유인력 법칙을 만들어 혹성의 움직임이나 사과 열매가 땅에 떨어지는 원리를 설명하려 했다. 이런 기계적 세계관은 움직이는 물체를 그 대상으로 삼았으며, 이는 또 수학으로 측정 가능한 대상이었다. 따라서 모든 질서는 수학 공식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적 관찰이 가능하였다. 다시 말하면 뉴튼은 우주나 자연이 모두 수학적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아주 정확한 기계로 보았던 것이다. 이처럼 우주를 기계로 보는 쪽에서 보면 신까지도 이런 기계를 만드는 제조업자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은 모든 계획을 짜고 이를 움직이게 하는 수학자가 된 것이다.
사유를 본질로 하는 정신과 연장(延長)을 본질로 하는 물질을 구분함으로써, 세계가 정신과 물질이라는 유한 실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원론적 형이상학 체계를 세운 데카르트는 자연은 유기체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을 제외한 - 정신은 그 자체의 원리에 지배된다고 보았다 - 동물과 인간의 육체까지를 포함한 모든 것들도 기계적인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단순한 기계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해하고 해석하였다. 데카르트주의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신과 인간만이 영혼, 의지, 목적을 가진다고 하고, 살아 있는 물체와 생명 없는 물체는 어떤 목적도 없으며 단순히 수동적으로 움직일 따름이라고 한다. 이러한 그의 관찰과 실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관이나 신비적 요소가 전혀 없던 자연관에서 비롯된 생각은 갈릴레오, 뉴튼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물리학의 철학적 기초를 제공했으며, 계몽주의 시대에는 이런 데카르트의 책들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정신 현상마저도 물리적 세계와 동일하게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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