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서론
02. cc의 생성 초기단계
03. cc의 탄생 및 연애단계
04. cc의 이별, 그 후의 바람직한 자세
05. 결론
대학의 인간관계는 식사시간, 속칭 ‘밥약’을 통해 공고히 다져진다. 대학에서 처음 마주친 낯선 사람들끼리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대화 시간이나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함께 밥을 먹는 행위’는 특별한 노력이나 능력을 필요로 하는 활동이 아닌 부담 없는 일상 속 활동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고 대화하므로, 대화 참여자들 서로가 더 많은 호감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업가들은 중요한 고객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외교 정상들은 함께 만찬을 즐기며, 가족들은 식사시간을 통해 정을 나눈다.
5) 그 밖에
이 밖에도 같은 기숙사를 살며 조인트 모임을 통해 CC가 되는 경우, 집이 가깝거나 방향이 같아 오가며 함께 자주 다니게 되는 사이 등 수많은 경우를 통해 CC가 생기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 만나며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관계의 대원칙이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충분한 리액션이 없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소소한 매력을 드러내어 보자.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차별화하여 접근하는 것이 좋다. 주변 동료들에게, 특히 좋아하는 이성의 친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