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우리나라 10대 시인과 대표작에 대한 설명
-김소월(진달래꽃) 한용운(님의 침묵) 서정주(동천)
정지용(유리창) 백석(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김수영(풀) 김춘수(꽃을 위한 서시) 이상(오감도)
윤동주(또 다른 고향) 박목월(나그네)
15세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함. 처녀작은 ,
일제의 지배에 반대하는 저항시를 씀
항일 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투옥됨
형무소에서 복역하다가, 건강의 악화로 1945년 2월에 사망
그의 다양한 작품들이 사후에 라는 이름으로 출간됨
꽃을 위한 서시(序詩)
나는 시방 위험(危險)한 짐승이다.
나의 손이 닿으면 너는
미지(未知)의 까마득한 어둠이 된다.
존재(存在)의 흔들리는 가지 끝에서
너는 이름도 없이 피었다 진다.
눈시울에 젖어 드는 이 무명(無名)의 어둠에
추억(追憶)의 한 접시 불을 밝히고
나는 한밤내 운다.
나의 울음은 차츰 아닌밤 돌개바람이 되어
탑(塔)을 흔들다가
돌에까지 스미면 금(金)이 될 것이다.
……얼굴을 가리운 나의 신부(新婦)여.
정형의 율조에서 오는 음악적인 효과와 토속적인 소재를 특징으로 함. 시각과 청각이 잘 조화된 선명한 이미지에 여운이 담긴 시풍.서술적 이미지를 추구. 현실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생활 속의 자아를 탐구.문명 비판적인 경향을 보이면서 토속적인 방언의 묘미를 살려 신에 대한 경건한 자세를 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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