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국내 오타쿠 결혼 현황
Ⅲ. 해외 오타쿠 결혼 현황
Ⅳ. 설문 조사 및 의견
Ⅴ. 결론
외신에까지 보도된 그의 사례에 대해 사람들의 시각은 국제 스타와 국제 망신으로 갈리고 있다. 오타쿠의 결혼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를 국제 망신이라며 비난하고 있고, 그의 취향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남의 취미에 너무 왈가왈부하지 말자는 의견을 갖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오타쿠들은 자신이 사랑하고 열광적으로 빠져 있는 캐릭터와의 결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자신을 오타쿠라고 밝힌 한 여성은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제로스’에 대해 누군가 욕을 한다거나 비꼬듯 말하거나 낮추어 말한다면 얼굴이 빨개지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입에선 욕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제로스’와의 결혼에 대해 법적 제도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우리나라이지만 결혼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갖고 있었다.
Ⅲ. 해외 오타쿠 결혼 현황
우리나라에 이어 해외의 오타쿠 현황을 살펴보자. 오타쿠의 시초인 일본에서는 오타쿠와 캐릭터와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받으려는 움직임이 생겨났다. 2008년도 아래의 기사에 따르면 일본의 오타쿠들은 법적 결혼 제도를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펼쳤다. 가상의 캐릭터라도 누군가에게는 진실한 사랑이 될 수 있고, 그들의 사랑을 인정 받으려는 활동을 펼치고있다.
-日네티즌청원 “만화캐릭터와 결혼 원해”
“만화 속 미소녀와 결혼하고 싶어요!”
일본에서 만화 속 인물들과의 법적 결혼제도를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운동이 지난 22일부터 진행돼 해외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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