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대인관계와 사랑
자료를 요약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는 직업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래도 능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보니 직업으로써 자신의 지위를 나타내고, 가치를 나타내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것 보다는 정신적인 면을 많이 강조하고 있으며 여성 보다는 남성이 신체에 관한 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여성에게 받고 싶은 것 목록에도 얼굴이나 키, 체형에 관한 이야기가 언급된다. 그래서 직업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이 ‘건강한 신체’이다.
바라는 것보다 줄 수 있는 것이 더 많은 남성들과 달리 특이하게도 여성들은 줄 수 있는 것보다 바라는 것이 더 많다. 줄 수 있는 것도 성격이라는 정신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하지는 못하지만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뛰어나야 한다는 가부장적인 제도의 의식에서 비롯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상대적으로 섬세하다고 생각했던 여성보다 오히려 남성이 더 구체적으로 원하는 이상형을 많이 적어주었다.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 일을 인정해 주는 사람’ 등 추상적이지 않게 정확히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집어내고 있다.
여성은 가장 많이 바라는 것이 배려심이고 그 다음이 다정함이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두 성향인데 이를 통해 남성스러움 보다는 자신을 위해주고 이해해주는 부드러운 남성상을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줄 수 있는 것으로는 애교 다음으로 활발함인데 조신하고 차분함보다는 외향적인 특징들을 강조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길 바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기존의 여성 이미지와는 반대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77 vs 43
자손번식이 우선이었던 예전의 결혼 사유보다 요즘은 정신적으로
․결혼정보회사 듀오 - www.du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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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심리학 - 권석만 지음,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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