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학] 기욤 아폴리네르의 생애과 작품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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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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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기욤 아폴리네르 생애(Chronologie)

◆ 아폴리네르의 『알코올(Alcools)』

◆ 아폴리네르의 『칼리그람(Calligrammes)』

◆ 아폴리네르와 입체파 그리고 초현실주의
본문내용

1887
아폴리네르가 일곱 살 되던 해 봄, 드 코스트로 비츠키 부인은 두 아들을 데리고 모나코 공국으로 이주하였다. 바로 그날 강력한 지진이 이탈리아의 리비에라를 휩쓸었으며, 그 여진이 니스에까지 미쳤다. 아폴리네르는 그 추억을 간직하며, 『상형시집』(Calligrammes)의 「대서양 편지」(Lettre-Ocean)에 이렇게 쓰게 된다.
너는 1885년에서 1887년 사이에 일어났던 지진을 기억하느냐? 사람들은 한 달 넘게 텐트에서 잠을 잤지.
드 코스트로비츠키 부인의 모나코 생활을 정상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다. 그녀는 안젤리카 대신 올가(Olga)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파리에서 온 러시아 대령의 딸임을 내세우고, 그래서 러시아 황제로부터 종신 연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공국의 영주권을 얻지 못하였다. 그녀는 모나코에 거주하는 동안 도박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수상쩍은 일로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여전히 신심은 깊어서 두 아들을 종교적인 분위기 속에서 키웠다. 게다가 다스페르몬테가의 영향이 있었다. 프란체스코의 형이며 교황청의 고위 성직자인 동 로마릭이 두 아이의 양육비를 상당 부분 책임지고 있었으니 그 훈육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 당연하다.
시인 아폴리네르에게 이 모나코의 생활과 그 후 몇 년에 걸친 남불에서의 생활은 순결하고 행복했던 날들로 기억된다. 무엇보다도 남쪽 나라의 따뜻한 기후와 장려하세 펼쳐진 바다, 종려나무 늘어선 거리 와 해안의 하얀 집들, 그리고 그 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쳐다보았던 서민들의 삶은 이 무국적의 시인에게서 잃어버린 낙원의 풍정이 되고 그 서정의 원천을 이룬다. 그의 시 「변두리」(Zone)는 그 시절을 이렇게 기억한다.
지금 너는 지중해 해변에 잇다
일년 내내 꽃피는 레몬나무 아래서
동무들과 함께 너는 배를 젖는다
하나는 니스 아이 망통 아이가 하나 튀르비 아이가 둘 있다
우리는 무서워하며 저 깊은 곳의 문어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