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대중가요(대중음악)의 개념
Ⅲ. 대중가요(대중음악)의 50년사
Ⅳ. 대중가요(대중음악)의 주제
Ⅴ. 대중가요(대중음악)와 기성세대
Ⅵ. 대중가요(대중음악)와 서태지
Ⅶ. 대중가요(대중음악)의 표절
Ⅷ. 미국의 대중가요(대중음악) 사례
1. 뉴에이지
2. 디스코
3. 레게
4. 로큰롤
5. 록
6. 리듬앤 블루스(알앤비)
7. 블루스
8. 샹송
9. 솔
10. 재즈
11. 펑크
12. 힙합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대중가요에 대한 상식적인 지식이 아닌 포괄적 문화기반에 있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광복이후 지금까지 50여 년 동안 전통적 문화보다는 외래에서 유입된 서구문화와 일제 강점기 때의 식민 문화가 대중가요에도 알게 모르게 스며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프랑스의 샹송, 이탈리아의 칸초네, 일본의 엔카 의 비교로 우리나라엔 전통가요, 혹은 트롯이라 부르는 우리 고유의 대중가요가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연구를 시작했었다. 그것은 물론 틀림없는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단지 옛것을 선호하는 보수적 성향의 기성세대만을 위한 전유물인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단순히 부모세대와 자녀세대 라는 이분법적 계층 구분이 90년대의 뉴 미디어시대에 우리나라가 편입되면서 복잡 다변화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쌍둥이도 세대차이가 난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지금의 20대는 머지않아 기성세대로 이동될 것이고 지금의 10대 또한 20-30년 후엔 그들도 기성세대가 되고 마는 것이다. 아까 언급했던 모 가수의 노랫말처럼 “내가 어른이 되면, 흔히 말하는 기성세대가 되면...”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얼마나 닮아있을 것인지, 나에게는 또 하나의 연구과제가 남겨져 있다. 계층의식은 성장하면서 변화하는 것일까. 즉 나도 기성세대가 되면 지금의 기성세대들과 같은 의식과 문화구조를 향유하게 되는 것일까 하는 물음말이다.
학사 학위를 받기 위한 논문치고는 너무나 유치한 생각에서부터 출발했던 연구 주제였기에 도출 또한 그리되는 것 같아 매우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의 문화와 미래의 문화, 그리고 과거의 문화는 한 시대를 같이 사는 서로 다른 세대들의 의식의 충돌을 통해 생성되는 것이라 믿고 싶다. 대중가요라는 하나의 문화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이해한다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세대간 충돌과 대립, 그리고 갈등 등이 단순히 듣고 즐기는 유희로서의 음악이 아닌 적극적인 이해관계 속에서만 성립될 수 있다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다.
김주현, 대중매체 시대의 음악의 변모와 전망
김철진, 대중음악 환경의 변화와 과제 - 유통과 관련하여, 서울음반 기획홍보실
선성원(1996), 대중음악의 뿌리, 서울 : 도서출판 꾼
심재권(2000), 한국 대중 음악 중흥을 위한 9가지 제안
이종학 지음, 재즈 속으로, 새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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