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27 재보선 최대 접전지
1) 민심 변화: 분당 을
2) 민심 변화: 강원도지사
3) 야권연합: 김해을
4) 야권연합: 순천
3. 4·27 재보선 총 결과
4. 토론: 4.27 재보선 진정한 의미에서 심판이었나?
5. 참고자료
4) 야권연합: 순천
순천은 이른바 민주당 텃밭이라 불려지며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조차 후보자를 내지 않을 만큼 민주당 성향이 강한 곳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무공천과 후보 난립 이 호재로 작용하여 민주노동당의 김선동 후보가 당선된다. 김 후보는 36.2%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후보 6명을 제쳤다. 김 후보는 고향이 순천인것도, 경력이 화려한 것도 아니었다.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대학을 중퇴(고려대 물리학과 3년, 노동운동에 헌신하고 오랫동안 민노당의 당직)하여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남동부지구협의회 조직국장 △ 민주노동당 전국집행위원 △ 전남도당 대표‧사무총장을 맡은 것이 경력의 전부다. 그런 김 후보가 민주당 성향의 쟁쟁한 무소속 후보들을 제친 것은 야권 연대의 힘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5일 김 당선자가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될 때 까지만 해도 당선은 반신반의한 상태였다. 민주당 지도부가 통 큰 양보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민주당 예비 후보들이 대거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장관, 청와대 수석, 재선 국회의원, 교수, 변호사 출신 등 인물론을 내세우며)해 결국 민주당 탈당한 후보들이 난립하며 순천지역 민주당 고정표가 분산됐다는 분석이었다.
막판까지 무소속 후보들이 단일화에 실패했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지지표가 분산되게 만든 것이다. 반면 순천에 살며 광양제철소나 협력업체, 또는 여천공단 입주 기업으로 출근하는 노조원 중심의 고정표는 결집력을 발휘했다. 김 당선자는 '야권 단일후보'를 내세우고, 무소속 후보들은 ‘당선 후 민주당 복당’을 무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애정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곧 민주당 지도부가 단일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적극 나서면서 판세는 서서히 갈렸다. 표 분산 효과를 톡톡히 본 것도 있다.
결과는 민주노동당의 김선동 후보가 당선된 것이다. 순천 투표의 결과는 야권 연대를 통한 정권 교체 열망의 반영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민주당 지도부는 박지원 원내대표와 천정배 최고위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순천으로 내려가 지지 연설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김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경향신문 [선택 4.27] 드러난 4·27 민심
세계일보 4.27 재보선/‘한나라 천당’서도 민심 이반… MB정권 ‘빨간불’
국민일보 [사설] 승·패자 모두에게 경고한 준엄한 민심
서울신문 오늘 4·27 재보선/ 민심 변화 '바로미터'… 결과 따라 총선·대선구도 요동
조선일보 [재·보선 그후] 몸 던지는 사람 없고 다들 제 살길만… MB의 고민
[4·27 재·보선, 이것이 승부처다](2) 강원지사 “지역발전·이광재 책임론” - “TV 토론·이광재 동정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92134515&code=910110
'감자바우' 최문순, '카멜레온' 엄기영 눌렀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427225946
엄기영 '색깔론'…최문순 '이광재 동정론' 부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5435
"정권심판론으로 표심 잡았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1042700153
[4·27재보선]선거 의미와 향후 정국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82598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4/28/0200000000AKR20110428001300001.HTML?did=1195r
인물론이 희비 갈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035515
한나라 지도부 "다음 주 총 사퇴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87979
뉴스엔 재보선 투표율 39.4%, 분당을-김해을-순천 무려 43.5% 역대 최고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4272140581001
연합뉴스 4.27재보선 김해을 ‘인물론’ VS '토박이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033603
부산일보 여당 참패로 끝난 4·27재보선…김해을은 김태호 승리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30000&newsId=20110428000002
아주경제 김해을 6.29% 개표...국민참여당 이봉수 51.76% 1위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427000610
[4·27재보선] 손학규 “김해을 野후보 단일화에도 패배 아쉬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900453&cp=nv
아시아투데이 *[김해 보궐선거 동행 르포] ‘노무현 정신 계승’ 막판 변수로
특임장관실 선거개입 여부도 논란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73796
경기북부일보 (4.27 재보선) 김해을 김태호 51.01%로 당선- 오후 11시
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31818§ion=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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