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색(색상, 색채, 색깔)의 역사
Ⅲ. 색(색상, 색채, 색깔)의 속성
1. 색상(hue)
2. 명도(value)
3. 채도(彩度,chroma)
Ⅳ. 색(색상, 색채, 색깔)의 지각
1. 눈의 색 지각
2. 학자들의 색각 이론
1) 영/헬름홀즈의 3원색설
2) 헤링의 반대색설
3) 혼합설
Ⅴ. 색(색상, 색채, 색깔)의 혼합
1. 가색혼합
2. 감색혼합
Ⅵ. 색(색상, 색채, 색깔)의 감정
Ⅶ. 색(색상, 색채, 색깔)의 배색
1. 차가운 색끼리의 배색
2. 따뜻한 색끼리의 배색
3. 비슷한 색끼리의 배색
4. 반대색끼리의 배색
Ⅷ. 색(색상, 색채, 색깔)과 색명
1. 생활색명
2. 계통색명
1) 2차색
2) 3차색
3) 중간색
3. 분류명
Ⅸ. 색(색상, 색채, 색깔)의 효과
1. 빨강색
2. 주황
3. 초록색
4. 파랑색
5. Violet = Purple
6. Achromatic Color(무채색)
참고문헌
색채는 색과 구분하여 다른 의미를 지닌다. 일상적으로 색과 색채는 개념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도 그 의미를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큰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개념을 과학적, 객관적 체계아래 정확한 이해를 하자면 구분된 개념을 정의할 수가 있다.
‘색’이라는 한자어는 불교에서 우리 인간의 모든 존재를 다섯 가지의 영역으로 나누는 것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영역의 구분은 첫째 감각적, 물리적인 것을 가리키는 색色, 둘째 의식 가운데에 어느 정도의 인상을 받아들이는 수受, 셋째 의식 가운데에 상像을 구성하는 상想, 넷째 능동적, 잠재적인 형성력을 가리키는 행行, 대상을 각각 구별하여 인식하는 식識으로 이루어진다. 색은 이들 가운데 인간의 육신을 포함하여 형태가 있는 물질적 존재를 통틀어서 부르는 색온色蘊을 가리키는 말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물질적 존재들 중에서도 특히 눈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해서 확인되는 물질세계를 일컫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색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색채학에서 일컫는 색은 ‘시지각 대상으로서의 물질적 대상인 빛과 그 빛의 지각현상’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색의 개념에 비해서, 색채는 ‘물리적 현상으로서의 색이 감각기관인 눈을 통해서 지각되어졌거나 그와 같은 지각현상과 마찬가지의 경험효과를 가리키는 현상’으로 정의될 수 있다. 색이 일반적으로 물리적 현상임에 비해서, 색채는 심리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색채는 물리, 화학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통합체임으로 다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색채는 시지각의 일종으로 생리학적으로 볼 때 빛이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하여 일어나는 주관적인 감각이라고 보며 그 대상 자체에 있는 고유의 성질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색을 볼 수 없는 것은 실제로 색이 없기 때문이다.
◉ 윤혜림, 색채지각론과 체계론, 국제, 2008
◉ 오희선, 재미있는 색이야기, 교학연구사, 2001
◉ 요하네스 이텐 저, 색체의 예술, 지구문화사, 2008
◉ 파버·비렌, 색채심리, 동국출판사, 1996
◉ Josef Albers, 색채입문, 서울 : 미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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