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보르도 와인의 역사
3. 보르도 와인 종류
4. 보르도 와인의 제조과정
5. 보르도 와인의 위상과 현황
6. 보르도 와인 관련 문화행사
7. 참고 : 우리나라 음식과 잘 어울리는 보르도 와인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지방에 있으며, 대서양에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길이 80킬로미터 폭 12킬로미터의 지롱드 강 하구가 위치하며, 도르도뉴강과 가론강이 가로질러 흐른다. 두 개의 강 하구 멕시코 난류가 흐르는 걸프 스트림의 영향으로 온대성 기후를 형성하고 있다. 랑드 숲이 서풍을 막아주기 때문에 온대 해양성기후를 띠며, 습하고 연중 기온차가 적으며 포도가 익는 8,9,10월에는 일조량이 풍부하여 포도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포도원의 면적은 113,000헥타로 연간 약 6백만 헥타리터(전체생산량의 10%)를 생산하며 레드와인 82%, 드라이 화이트 와 스위트 와인 15% 로제와인 3%를 생산하고 있다. 보르도는 원산지 명칭 지역이 57개가 지정되어있다. 보르도 와인 역사는 1세기에 최초로 포도원들이 조성되면서 시작되었다. 셀트족의 한 호전적인 부족인 비튀리쥬 비비스끄에 의해 비투리카라는 추위에 잘 견디는 신품종으로 포도원이 조성된 이후이며, 이 품종이 오늘날 까베르네 품종의 조상이다. 1152년 아끼텐 공작의 딸 알리에노르와 후일의 영국왕이 되는 헨리 2세의 결혼을 계기로 영국과의 대규모 교역이 이루어지며, 영국은 식품, 섬유 및 금속을 수출하고 보르도 와인을 수입하였다. 영국인들은 보르도 와인을 가리켜 클라레라 했는데 이는 당시 보르도 완인의 색이 연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당시 와인의 수송은 톤노에 넣어 이루어졌다. 17세기에 이르러 새 고객들에 의한 무역의 신기원을 이루게 된다. 네덜란드인들은 와인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창고에서 증류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역을 시작하였고 이에 보르도는 증류용의 수요를 위하여 클라레 외에도 드라이 혹은 스위트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였다. 18세기에 들어서 아케리가 도서지역에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여 프랑스 혁명기까지 보르도 와인의 영광을 주었는데, 영국으로의 수출 비중은 10% 정도에 머물렀다. 와인의 품질은 최고급이었으며, 곧 런던의 상류사회에 보르도 고급와인이 유행되었으며, 이 시기에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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