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성의사회학] 대학생들의 원나잇스탠드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1. 들어가며
2. 대학생들의 ‘성’과 ‘사랑’
2-1) 대학생들의 성과 사랑은 실제로 분리되어 있을까?
1) Focus Group Interview
2-2) 대학생들의 ‘성 의식’ 기저에는 ‘이것’이 있다.
① 영화
커스트 쉐리단,
리차드 링클레이터,
② 연극
성기웅연출,
③ 문학
정이현,
3. 나가며
본문내용
첫 번째 유형으로는 사랑을 하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으로 호감을 갖게 되고 그런 감정을 바탕으로 성관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성관계 자체만으로 사랑에 도달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보수적이라 여겨졌던 여대생들도 이제는 반드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만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따른 성관계를 어느 정도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유형은 사랑과 성, 책임감에 대한 의견이었다. 이 유형에 속한 의견으로 주목할 만한 답변자의 의견으로는 성과 사랑을 논하기 전에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을만한 사람인지에 대해서 깊게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분별한 관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덧씌워 합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에서 성관계와 사랑이 결합돼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세 번째 유형은 성의 개방화 분위기를 받아들이는 여대생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는데 개방화에 따른 사랑 없는 성관계를 어느 정도 용인할 수 있다는 것, 다만 피임등 철저한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개방화되어가는 성 문화를 막을 수는 없다.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며 그들을 억지로 단속할 수는 없으니 사회적인 문제를 막기 위해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을 채택하자는 유형이 있었다. 네 번째는 성과 사랑의 분리를 철저하게 인정하는 의견이었다. 그들은 신랄하게 성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일 수 없고 그것은 아예 다른 개념인 '육체적 본능'일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사랑=성관계'라는 인식이 잘못되어 있다고 꼬집기도 한다. 이것은 현재 우리의 미혼 생활에 맞기보다는 결혼 생활에서나 적용될 법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유연성 있는 입장이다.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성과 사랑은 결합하거나 교집합 적이거나 혹은 아예 별개의 개념으로 치부될 수 있다고 본다. 마지막은 성은 사랑의 확인이라는 유형이다. 사랑이라는 큰 범주 안에 성이 포함되어 있고 그런 성은 신중하게 , 상대를 배려하는 감정가운데 이루어져 한다. 혹은 성과 사랑은 비례해야 하는 것이고 무분별하게 사랑의 개념을 희미하게 해버리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며 이를 엄하게 규제할 필요도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사랑 없는 성관계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던 한 여대생은 사랑이 동반되지 않은 성관계를 야만적 동물의 번식 본능이라고 묘사하기도 하였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이 육체적인 본능에 이끌려서 행동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성이란 개인 간의 절실한 감정에 기반을 두어서 육체적 쾌락을 넘어서 정신적인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수준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우리는 예전 여대생들보다도 보수적인 시각이 희미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