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관
1.학살의 배경과 성격
1) 민간인 학살이란?
2) 민간인 학살과 양민 학살
3) 학살의 시대적 배경
4) 학살사건의 성격
2. 민간인 학살 사건의 유형
1) 연대기적 분석
2) 학살주체를 기준으로 한 분석
3) 피학살자를 기준으로 한 분석
4) 학살행위 유형에 따른 분석
Ⅱ. 대표적인 학살 사례
1.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1)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사례
2) 그 외의 민간인 학살사례
2.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1)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사례
2) 그 외의 민간인 학살사례
3. 경찰, 우익단체에 의한 민간인 학살
1)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사례
2) 그 외의 민간인 학살사례
4. 인민군, 좌익단체에 의한 민간인 학살
1) 학살의 전개과정
2)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사례
3) 그 외의 민간인 학살사례
Ⅲ. 학살 이후
1. 학살 후 유가족들의 생활
2.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들
3. 앞으로 해야 할 과제들
1) 유가족
2) 정부
3) 시민단체
4) 국민
ㄱ. 경북 예천군 산성리
51년 1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에서 세 차례에 걸친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최소 51명의 집단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 당시 미군은 학가산 자락에 위치해 있던 산성리가 인민군의 활동지역이라고 간주하고 폭격을 가했다. 당시 미군은 중공군의 참전으로 수세에 밀리자 우세한 공군력을 이용하여 대대적인 폭격을 이용하였고 충북 단양과 경북 예천 등 소백산맥일대는 유엔군으로서는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전략적 지역이었다.
미 제 5공군은 세 차례에 걸쳐 폭격을 하였으며 기총소사, 로켓포, 네이팜탄을 사용했다. 특히 네이팜탄의 사용이 많았는데 폭발과 동시에 점성을 지닌 인화물질을 사방으로 튀기면서 일대를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어버렸다.
진실화해위원회는 미 공군이 인민군의 적정이 보고된 산성동 인근 지점의 좌표와 산성동 마을을 동일시했거나, 민간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 등을 충실하게 정찰하지 않은 채 산성동을 폭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히고 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미 공군기, 네이팜탄 폭격 주민 51명 희생' 보도자료 (www.jinsil.go.kr, 2007)
하지만 산성리에는 인민군이 주둔하거나 거쳐간 흔적이 없었고 심지어 미군이나 한국군 측으로부터 사전 소개령을 받은 적도 없었다. 생존자 안식모씨는 “폭격이 있던 날 아침 국군이 시키는 대로 마을 어귀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폭격이 시작됐다”고 증언했다. 김기진, 한국전쟁과 집단학살, p.156 (푸른역사, 2006)
진실화해위원해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희생자는 최소 51명으로 남자가 18명, 여자는 33명이었고 10세 이하의 어린이가 16명(23%)이었다. 낮 시간에 이뤄진 폭격으로 당시 가옥이나 마을에 있던 여성과 어린이들의 피해가 컸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미 공군기, 네이팜탄 폭격 주민 51명 희생' 보도자료 (www.jinsil.go.kr, 2007)
ㄴ. 월미도 미군 폭격사건
1950년 9월 10일 미군 전폭기가 인천시 월미도에 네이팜탄 투하와 기총소사로 인해 수 많은 민간인들이 억울하게 희생되었던 사건이다. 당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인민군의 주둔지였던 월미도는 전략상 매우 중요한 위치였다. 인민군의 방어시설을 숨겨주는 은폐물을 없애려는 것이 폭격의 주요 목표였고 이에 따라 미군은 민간인 거주지를 포함해서 집중 폭격했다. 하지만 미간인 희생을 줄이려는 최소한의 조치도 없이 월미도 전체를 무차별 폭격했고 100여 명의 희생자를 냈다. 그 중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10명이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진실화해위, 월미도 미군 폭격 사건 3건 진실규명 보도자료' (www.jinsil.go.kr, 2008)
ㄷ. 전북 익산역(이리역) 폭격
1950년 7월 11일 오후 2시 40분경 이리역(현 익산역) 상공에 나타난 미군 전폭기 B29기 두 대가 무차별 폭격으로 200여 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 인민군이 이리에 도
1. 김기진, ‘한국전쟁과 집단학살’, 푸른역사, 2006
2. 김산영, ‘인민학살’, 영남대학교, 2009
3. 김영범,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학살,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2003
4. 문혜경,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연구 : 대전형무소 학살사건을 중심으로’, 2008
5. 정구도, ‘노근리는 살아있다’, 백산서당, 2003
6. 전갑길,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보고서 : 학살 실태조사를 통해 본
한국 현대사의 재정립’ , 전갑길의원실, 2001
7. 진실·화해위원회, ‘호남지역 군 작전 중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 2009
8. 전라북도 경찰국, ‘꽃피는 산하-6.25의 흔적을 찾아서’, 1980
9. 이이화 외 7명, ‘다 죽여라 다 쓸어버려라’, 한국전쟁전후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2003
10.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계속되는 학살, 그 눈물 닦일 날은…’, 2006
11.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진실과 정의를 향한 전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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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미 공군기, 네이팜탄 폭격 주민 51명 희생' 보도자료 www.jinsil.go.kr, 2007
3.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진실화해위, 월미도 미군 폭격 사건 3건 진실규명 보도자료' www.jinsil.go.kr, 2008
4.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충남지역 부역혐의 민간인 희생사건 보도자료' www.jinsil.go.k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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