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
2) 임시정부 수립과 시대별 특징
2. 본론
1) 임시정부 헌법의 변천과 특징
2)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
3) 국제사회의 임시정부에 대한 인식
3. 결론
임시정부의 역사는 일반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도 않거니와, 임시정부 자체를 두고 그 정통성 여부에 관해 논의도 지속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그 이름에서부터 ‘제국’이 아닌 ‘민국’으로써의 독립을 주창하여 우리나라 역사 최초로 민주공화국 체제를 탄생시킨 정부
‘대한민국’이라는 정식 정부의 출범을 목표로 하여 민족독립달성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했던 임시정부의 정통성 문제는 곧 대한민국의 정통성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 이동시대 (1932~1938)
- 임시정부가 한인애국단의 투쟁으로 던진 승부수는 세계적 반향을 불러일으키는데는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고난의 길로 연결되는 출발점
- 1932년 5월 이후 임시정부의 이동 기간은 8년
- 1930년대 후반 한국의 독립운동계는 우파의 연합세력인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와 좌파의 연합세력인 조선민족전선연맹으로 나뉘어 대립
- 효과적인 항일투쟁을 위한 좌우파 연합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독립운동 단체의 통일조직으로 연맹의 형태보다는 단일당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주장. 이후 좌우파 세력의 통일 노력이 구체화
① 대한민국 임시헌법(1919. 9. 11)- 대통령중심제, 삼권분립 추구
- 근대 입헌 주의적 헌법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본 임시헌법은 독립운동 초기의 이상을 표현
② 대한민국 임시헌법(1925. 4. 7)- 의원내각제, 독립운동체제에 맞춘 개정
-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충돌을 방지하고 대통령의 독단적 정부운영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통령제를 의원내각제로 개헌하였다.
③ 대한민국 임시약헌(1927. 4. 11)- 집단지도체제, 국무위원집단지도체제 선택
- 행정 수반이 없고, 국무회의에서 선출하는 주석이 있었으나 그것은 국무위원들이 교대하여 맡는 회의 주관자에 불과
④ 대한민국 임시약헌(1940. 10. 9)- 주석제, 전시체제 대응을 위한 개헌
- 주석에게 전시내각의 수반에 준하는 권한이 부여
3. 임시정부 스스로 장차 대한민국으로 이어진다는 지향점을 명시
- ‘임시’라는 수식어를 붙여 독립을 달성할 때까지 일시적으로 정부를 구성한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의회 역시 임시의정원이라 지칭하였으며, ‘완전한 국회가 성립되는 날’ 즉, 독립을 이루면 임시의정원을 해산하고 ‘국회’를 구성한다고 헌법에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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