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주제발표
1. 생각의 태동
2. 문제제기
3. 화용론 이란?
4. ‘화행이론Speech Art Theory’이란?
5. 화용론의 유형
6. 화용 이론의 의의
7. 의문성의 정도(degree of interrogation)
8. 결론
참고문헌
▶약속문의 어미: ‘-마, -ㄹ게’.
조건: 약속은 그 효력을 발휘하기 위한 적정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즉 청자가 그것을 원하고 또 화자가 그 약속을 지킬 의도와 능력이 있을 때 성립.
*내가 너를 때려 주{마, ㄹ게, 지}. : 청자가 원하지 않음.
조건: 주어가 1인칭일 때만 쓰인다!
{내, 효진이}가 SS501 콘서트에 데리고 가{마, ㄹ게, 지}. : ‘내’가 들어가야 함.
조건: 어떤 행위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태성(형용사)어간에는 쓰이지 않음. *나는 성숙한 신여성이마.
그러나 ‘-지’, ‘-ㄴ다’에는 제약이 없는데, ‘-지’는 본래 주어가 1인칭이면서 약속의 조건에 부합될 때 간접적으로 약속의 효력을 나타내는 어미이므로, 평서문 어미로 쓰이기도 한다.
ex) {내, 네, 혜선이}가 SS501 콘서트에 데리고 가지.
내가 {너, 원빈이}를 혼내 주지.
한번만 내 발 더 밟으면, 내가 데이트 신청 할 겁니다. 기다려요.
▶허락문의 어미: ‘-렴, -려무나’,‘-구려’ 등
ex) 과제내고 싶으면 내{렴, 려무나, 구려}
콘서트 가기 싫으면 그냥 집에 있어(요). : 젊은층은 평서문 어미 ‘-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조건: 허락은 상위자가 하위자에게 행하는 것이므로, 해요체나 합쇼체에 해당하는 어미가 없으며, 어미 뒤에 ‘-요’를 붙이는 것도 불가능. 그러나 어미 ‘-어’로 통용할 경우에는 가능.
ex) 콘서트 가기 싫으면 그냥 집에 있어(요)
*콘서트 가고 싶으면 가{렴, 려무나, 구려}요.
조건: 발화 현장의 일에 대하여 쓰이는 것으로서, 시제 선어말어미가 선행하지 못하고 언제나 어간에 직접 결합.
ex) *콘서트 가고 싶었으면 갔으렴.
*과제 하기 싫으면 하지 말았으렴.
*인터넷 쇼핑 하지 않기로 했으면 하지 말겠으렴.
조건: 행위를 허락하는 것이므로 형용사 어간에는 결합하지 못하지만, 상태변화를 나타내는 ‘-어지-’가 결합된 경우에는 가능. 이 경우 충고의 의미를 나타냄.
ex) *좀 더 예쁘렴. / 좀 더 예뻐지렴.
▶감탄문 어미: ‘-구려, -군, -구나’ 등 소위 ‘-구-’계 종결어미들! 그러나 평서문과 감탄문이 어미만으로는 잘 구별되지 않으므로 ‘새로 앎’에서 감탄의 의미가 파생.
ex) (매일 보던 옆집 총각이지만 새삼스럽게) 얼굴이 훤하{다, 구나, 구려, 네, 지요}!
어미 ‘-ㄴ가, -다, -어, -어라’ 역시 감탄을 표현할 수 있다.
ex) 얼씨구, 잘들 한{다, -라}!
앗, 뜨거{워, 워라}!
이익섭 · 채완, 국어문법론 강의, 학연사 1999
남기심 ·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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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섭, 한국어문법, 서울대학교출판부
나찬연, 현대국어문법의 이해, 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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