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01 아레나의 창간
02 회사구조
03 아레나의 특징
04 패션잡지기사의 작성
05 발행부수
06 Strengths&Weakness
07 에디터와의 인터뷰
결 론
패션지의 경우 대부분이 영어를 많이 쓰곤 하는데, 아레나는 한글을 사랑한다. 네이비 컬러 같은 경우, 아레나에서는 감색이란 표
현을 쓴다. 또 오렌지컬러의 시크한 팬츠를, 주황빛을 띄는 독특한 바지라는 식의 표현을 하곤 한다.
○ 패션기사의 경우, 저렴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숍을 소개한다.
패션 잡지는 대부분 부자들만 보는 잡지라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나 값비싼 명품들만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레나
는 조금 다르다. 물론 고가의 명품들도 다루긴 하지만, 질 좋고 값싼 곳을 소개하면서 여러 매니아 독자층을 확보했다.
○ 일 년에 한 번, 창간호 선물은 푸짐!
아레나 3월호의 경우 그 어떤 달보다 몇 배 이상 팔린다.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창간호에는 어마어마한 선물이 딸려오기 때문이
다. 다른 잡지들도 분명히 창간호에 선물을 함께 제공한다. 하지만 아레나는 경쟁지와 비교도 안될 만큼 대단한 선물들을 준비한
다. 이번년도에도 경쟁지 GQ 와 비교 했을 때, 그들은 소설책을 내놓았지만 아레나는 폴스미스 노트를 준비했다. 물론 디자이너
폴스미스의 친필사인과 그의 영감이 배경이 된 노트를 말이다. 이렇게 창간호 선물은 항상 푸짐하고 만족스럽게 내놓는 것이 아레
나만의 특징이다.
○ 기념파티는 럭셔리하고 재미있게! 1주년, 2주년 등등
아레나의 창간을 기념하는 파티는 굉장히 성대하게 치러진다. 기존의 독자들을 초대하고, 여러 가지 추첨방식을 통해 함께하는 장
을 마련한다. 물론 장소도 서울의 내로라하는 클럽을 필두로, 여러 패션 플레이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레나를 사랑하는 독자
들로선 너무나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01 아이디어 회의
편집장과 에디터들이 모여 어떤 컨셉의 기사들을 쓸 것인지 회의를 한다. 에디터 한 명당 보통 5~6개의 주제를 편집
장에게 보이고, 편집장은 그들과 회의를 한다. 만약 주제가 너무 벗어나거나 아니다 싶으면 자르지만, 대부분은 수정을
거치고, 주제가 좋은 경우엔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다.
02 의상 및 액세서리 홀딩
영화나 드라마에서 봐서 익숙한 장면이다. 의상 홀딩은 다른 잡지사와 경쟁이 과열된다. 어떤 브랜드의
셔츠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누가 봐도 예쁜 것은 예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의상을 먼저 홀딩해서 자신이
촬영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어시스턴트들을 발 빠르게 홀딩하고 가져와야 한다. 촬영날짜
가 다른 경우에는 아레나에서 촬영이 끝나는 대로 다른 잡지사의 에디터 앞으로 퀵서비스를 보낸다. 이
과정은 말 그대로 전쟁이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나 드라마 ‘스타일’에서 나온 장면들이 바로 어
시스턴트들이 의상을 홀딩하고 픽업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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