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체 장애의 정의
2. 지체장애의 원인
3. 지체장애의 종류
(1) 마비
(2) 관절장애
(3) 절단
(4) 변형
4. 지체장애 대상 및 장애부위
1)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른 지체장애인의 대상
2) 장애 또는 측정 방법
5. 지체장애 평가 방법
6. 지체장애 장애발생시기
7. 지체장애의 주된 진단명
8. 지체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1) 선천적 원인
장애가 출산 전인 태아 때 이미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유전, 염색체 이상, 심한 대사장애, 임신 중 흡연, 약물복용, 방사선 조사, 맹독 또는 풍진 감염, 조산 또는 난산, 혈액형 부조화, 고령 임신 등을 들 수 있다.
(2) 후천적 원인
출산 후의 장애를 말하는데 대부분의 지체장애는 후천적 원인에 의한다. 특히 사회활동 중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후천적 원인으로는 외상이 중요시 되어 왔으나 선진국에서는 외상보다는 당뇨병, 혈액순환장애, 관절염 등 만성질환이 70~80%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지체장애의 원인을 선천적, 출생 시, 후천적 원인, 원인불명으로 구분해서 알아보면 과 같다. 전체 지체장애의 96.7%가 각종 질환이나 사고 등의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선천적 또는 출생시 원인, 원인불명의 지체장애는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조사들과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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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후천적 원인만을 질환과 사고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보면 와 같다.
질환이 47.5%, 사고가 52.5%로서 각종 사고가 지체장애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결과는 2005년의 조사(질환 39.7%, 사고 60.4%)와 비교하여 질환이 약 7.8% 포인트 늘어난 반면, 사고는 7.9% 포인트 줄어들어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 등의 감소와 함께 만성질환이나 고령화 등에 의한 지체장애의 발생이 늘어나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질환에 의한 원인 중에서는 근골격계질환이 35.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사고로 인한 원인에 있어서는 기타 사고 및 외상이 24.8%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사고(탑승자+보행자)는 18.5%를 차지하고 있었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자의 경우에는 질환이 32.8%인데 비해, 여자는 질환에 의해 지체장애를 갖게 되는 비율이 68.6%로 여자가 35.8% 포인트나 높아서 성별로 지체장애의 원인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고에 의한 원인에 있어서는 남자의 경우 67.2%로 여자 31.4%에 비해 35.8% 포인트 높아 남자는 사고에 의해 지체장애를 갖게 되는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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