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의 유래
누드 열풍에 대한 문제 제기
본론
한국 누드13년사(?)
나라 안팍에선 누드와 관련해 어떤 일들이
누드 열풍의 요인 및 배경
누드 열풍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누드 열풍에 대한 본조의 시선
마치며..
누드의 유래
사전적으론 누드는 벌거벗은 모양을 표현한 그림, 또는 조각이며,영어에서는 알몸(naked)과 누드(nude)를 구별한다. 알몸은 옷을 다 벗어버린 몸이지만 누드란 단순히 알몸처럼 옷을 모조리 벗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건장하고 자신만만한 육체, 즉 재구성된 육체를 뜻한다. 어떠한 면에선 누드란 일종의 옷인 것이다. 원래 영어에는 '누드'라는 단어가 없었다. 누드란 18세기 초 비평가들이 예술적 교양이 없는 섬나라, 영구의 주민들에게 알몸이 예술의 중심 주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설득시키기 위해 영어 속에 억지로 추가한 것이라고 케네스 클라크는 말한다.
그렇다면 누드는 언제부터 미술 작품의 대상이 되기 시작했을까. '그리스'라는 답을 얻어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오페라가 17세기 이탈리아에서 창안되었듯이 누드는 기원전 5세기에 그리스인들이 창안한 예술 형식이다.그러나 누드는 그리스 로마에서도 어느 특정한 시기에만 유행했던 예술 형식이었다.
기원전 6세기의 그리스에는 여자 누드가 없었다. 그리고 로마에서도 기독교가 공인되기 1세기 전인 서기 300년경은 이미 누드의 유행이 사라진 다음이었다. 그러니까 누드는 우리가 생각하듯이 서양미술사에서 계속 등장하는 주제는 아닌 것이다. 더구나 중세에 들어와서는 우상 숭배에 대한 배척 때문에 그림도 신통치 않은데다가 누드 역시 성서를 내용으로 한 그림이나 세속적인 장식에 그려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렸다 하더라도 당시 사람들은 그리스에서 확립된 고전적인 누드를 그릴 능력이 없었다. 캄캄한 중세를 지난 르네상스의 첫 백년이 되서야 누드는 꽃피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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