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미론] 문장 차원에서의 상 해석과 상 해석 규칙
2. 문장차원에서의 상 해석의 필요성
3. 개별문장에서의 상 해석
1) 기본상황에서 상 해석
2) 파생상황에서의 상 해석
상이란 ‘먹다, 웃다, 뛰다’ 와 같은 동적 상황의 움직임이 전개과정에서 나타내는 모습을 말한다. 이 때 전개과정이란 출발점부터 종결점에 이르는 과정을 말한다. 모든 동적 상황의 움직임은 이 전개과정 내에 있는 것이다. 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지속’은 출발점에서 움직임이 시작되어 종결되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종결’은 지속과정을 거친 후 종결점에 이른 모습이다. ‘반복’ 은 전개과정 내에서 동일한 동적 상황들이 되풀이되는 것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주거니 받거니’, ‘오며 가며’와 같이 둘 이상의 다른 동적 상황이 나타내는 반복은 상이 아니다. 반드시 동일한 동적 상황이 반복되는 것만을 상이라 한다. 진행은 전개과정 중간에 한 시점의 모습이며, 기동은 전개과정에서 출발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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