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말 5. 주요 당파의 인물과 이력
2. 혁명 전의 상황 6. 혁명가 로베스피에르의 생애
3. 혁명기의 사상 ① 1759 ~ 1792. 8
4. 혁명기의 정치 클럽 ② 1792. 8 ~ 1793. 8
① 자코뱅 클럽 ③ 1793. 8 ~ 1794. 7
② 코르들리에 클럽 7. 맺음말
근대이행기의 프랑스사에 있어서 혁명은 결코 하나가 아니었다. 우선 1789년에서 1799년의 프랑스 혁명이 있다. 그리고 1830년의 7월 혁명이나 1848년의 2월 혁명 또는 1871년의 파리 코뮌 역시 충분히 혁명으로 불리워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근대이행기의 전체적인 프랑스 혁명사에 있어서 1789년~1799년의 혁명은 별도로 ‘대혁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것은 프랑스 대혁명이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자유와 평등을 제시한 진정한 의미의 사회 혁명의 시발이자 가장 큰 규모의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혁명은 그 짧은 10년의 시간동안 단순히 자유와 평등을 제시하지 않고 그 둘을 어떻게 이상적으로 실현시킬 것인지를 실험하는 거대한 장이었다. 실험은 18세기가 나아가게 될 세 가지 길을 제시해주었으니 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공산주의가 그것이다. 따라서 대혁명에서부터 대두한 자유와 평등의 문제는 앞으로 전개될 18세기의 역사적 흐름과 결코 동떨어진 것이 아닌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프랑스 대혁명은 시간적 구분에서는 해당되지 않지만 역사적 맥락에서는 크게 보아 19세기의 혁명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2. 서정복.『프랑스혁명과 베르트랑 바래르』. 삼지원. 1999.
3. 슬라보예 지젝. 『로베스피에르 덕치와 공포정치』. 프레시안 북. 2009.
4. 윤선자.『축제의 정치사』. 한길사. 2008.
5. 장 마생. 『로베스 피에르 혁명의 탄생』. 한영문화사. 2005.
6. 콜린 존슨.『케임브리지 프랑스사』. 시공사. 2001.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