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Ⅱ. 본론
1] 1. 대림 'e편한세상' 브랜드 소개
2. 대림 e편한세상 공중파 CF
1) 연도별
2) 특징
3. 대림의 브랜드 포지셔닝
4. 결과
2] 경쟁 아파트사의 광고
1) 래미안
2) 푸르지오
3) 자이
4) 힐스테이트
결론
2) 특징
대림 e편한세상의 광고가 주목을 받은 것은 2002년의 대림 라이프 크리에이팅의 연구원이 등장했을 때부터이다. 이때부터 e편한세상은 대중에게 살기 편한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이어서 등장했던 '체감공간이 넓어집니다'라는 카피라이트는 같은 넓이를 디자인의 힘으로 더 넓어보이게 설계했음을 강조하는데, 이는 산업사회의 상징으로 대변되는 아파트의 가격이 점점 비싸져 일반인이 주택을 취득하기 어려운 환경 하에서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트를 주로 건축하는 대림건설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후로는 대림건설이 에코 프로젝트를 실행함으로써 실제로 존재하는 e편한세상의 단지를 배경으로 CF를 촬영하였는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자연으로 회귀하고 싶어 하는 도시 사람들의 목마름을 자극함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아파트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맨발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잔디길, 단지 내의 수변 생태공원, 나무가 가득한 산책로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자연과 가까운, 자연 속에서 사는 삶을 살아간다고 이야기한다. 2000년을 기준으로 전과 후가 다른 점은, 굴뚝과 연기가 연상되는 것이 전자라면 컴퓨터와 인터넷이 대표되는 시기는 후자일 것이다. 점점 자연인(自然人)으로서의 성질을 잃어가고 있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 사이의 소통(Communication)조차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문제시하는 것은 2000년 이후에서만 읽을 수 있는 특성이다. e편한세상의 광고는 그러한 현대인의 감성적 측면에 호소하고 있다.
e편한세상이 지향하는 패러다임이 또 한번 크게 변화하는 것은 2008년부터이다. 햇살, 바람, 지열, 소나기라는 자연 현상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아파트가 친환경적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 시기의 한국이 어떠했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2008년은 정부가 녹색성장 정책을 천명하였던 시기이다. e편한세상은 그런 자연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 태도를 지양하고, 4가지 자연현상을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실제로 적용하기도 하였다.
e편한세상이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굳히기를 성공한 것은 2009년부터이다. 이 시기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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