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내적분석
1. 줄거리
2. 인물
Ⅱ. 외적분석
1. 개봉시기의 문제
2. 외적분석의 2가지 입장
3. 반딧불의 의미
4. 감독의 특징
Ⅲ. 결어
반딧불의 묘는 1988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6월 8일에 개봉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개봉시기에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왜? 18년이나 지난 후 개봉이 되는가 하는 문제이다.
실제로 독도에 대한 분쟁은 계속 되어 왔다. 1951년 일본과 연합군 사이에서 맺어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일본이 포기해야 할 한반도 소속의 섬으로 독도가 포함되지 않았다. 1952년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를 평화선 안으로 포함시켜 보호하게 되고, 이 때 일본은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유권을 부정하는 외교문서를 보냈다. 이 이후로 계속 되던 독도 문제는 2005년 일본 시네마 현에서 독도를 일본영토로 편입시키는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였다. 우리나라는 이에 항의하고 경상북도 의회는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시키지만, 일본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동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반일 감정이 확산되어있던 시기였다. 이미 수입이 되어있었고, 2005년에 4월 개봉일정을 잡던 영화 ‘반딧불의 묘’는 이 시기에 확산된 반일감정으로 인해 이 영화의 개봉시기가 무기한 연장되게 된다.
2. 반딧불의 묘 외적분석
반딧불의 묘에 대한 분석은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뉜다.
첫째는 자국이 저지른 어리석은 전쟁으로 인해 희생된 어린 남매의 비극적 삶을 다룬 것이라는 관점이다. 이 영화에서는 전쟁을 통해 비인간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고, 전쟁에 참여를 하는 주변의 권유에도 참전을 하지 않는 세이타의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자국이 벌인 전쟁을 비판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감독 다카하타 이사오는 일본의 전쟁을 금지하는 ‘헌법9조’의 개악에 반대하는 영화인 9조의 회의를 참가하고 있어, 감독이 그려내고자 한 것은 자국이 저지른 어리석은 전쟁으로 인해 희생된 어린남매의 비극적 삶이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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