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의 줄거리
2. 일본의 피해의식과 전쟁의 책임 소재
3. 반전과 책임추궁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Letters From Iwo Jima, 2006)
1. 줄거리
2. 영화를 통해 보는 태평양 전쟁과 일본군에 대한 인식
3. 한국에서 바라보는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참고자료
일본의 유명한 문학상인 나오키상을 수상한 노사카 아키유키(野坂昭如: Akiyuki Nosaka)의 소설을 리얼리즘에 기초해서 인간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주로 다루는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이 1988년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ri)의 세 번째 작품으로, 지브리의 작품 중 가장 무거운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제 12회 야마미치 후미코 영화상에서 와 공동우승을 한 작품이다. 시카고 선 타임즈의 로저 애버트는 “형태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압도적이고도 드라마틱한 영화이다. 지금까지 제작된 가장 위대한 전쟁 영화 리스트에 속한다.”고 극찬했다.
이 영화를 연출한 다카하다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리얼리티를 표출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라 말했으며, 는 이 같은 감독의 설명을 확인해 준다. 그는 이 연화를 통해 일본영화감독들이 번번이 실패했던 세계대전 당시 일본인들의 삶을 설득력 있게 포착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영화는 찬사와 함께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인 일본도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듯한 미화된 의도에 대해 우려의 비판도 함께 받고 있다. 실제로 이 영화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내용이지만 국내에서는 개봉되지 못했다. 전쟁고아 남매의 슬픔을 담아 전쟁의 주체인 일본인을 피해자로 묘사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듯한 색채를 띠고 있다는 격렬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작품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일부 있기는 했지만, 국내 관객에게 일본인의 눈물은 공감을 얻기 어렵다는 주장이 더 강했다. 이것은 국내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도 논쟁거리로 여전히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논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 자명한데 이것은 다카다하 감독 개인의 의도나 라는 영화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느냐 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역사적 비극을 담고 있을 때 개인의 의견과 취사선택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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