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 신국론과 어거스틴 사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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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사] 신국론과 어거스틴 사학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본문내용
1. 서 론
신국론은 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神)의 국가’, 즉 하나님의 도성에 대한 어거스틴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하나님의 도성에 대한 단편적인 설명이 아닌, 당시 국가(로마), 즉 ‘지상의 도성’에 대한 비교를 통해 당시 세태를 비판하고 이상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신국론을 본 보고서에서 그 서술적 배경과, 역사서로서의 가치, 나아가 사학사적인 의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1) 역사적 배경(집필 배경) - 어거스틴 이전의 주요 역사관들
어거스틴의 역사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거스틴 이전의 주요 역사관들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어거스틴 이전의 주요 역사관들로는 크게 3가지를 들 수 있는데 고대 헬라의 순환론적 역사관, 히브리인들의 역사관, 초대 기독교의 역사관이 그것이다. 이것을 다시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고대 헬라의 순환론적 역사관은 헬레니즘의 역사관에, 그리고 히브리인들의 역사관과 초대 기독교의 역사관은 헤브라이즘의 역사로 볼 수 있다.
먼저 고대 헬라의 순환론적 역사관을 살펴보도록 하자. 고대의 시간 개념은 순환적인 것이었다. 이것은 고대의 생활상과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고대의 주요 산업은 농업이었다. 고대 사람들은 농업을 주요 산업으로 삼으면서 농업에 밀접하고도 중요한 자연현상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했다. 그들은 사계절의 끊임없는 순환에 의해 흘러가고 있는 자연을 보면서 그들의 삶을 살아왔다. 그리고 곧 자신이 살고 있는 인생을 그에 비춰보게 되었던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헤로도토스는 자연의 변천을 관찰하면서 역사 또한 자연과 마찬가지로 회귀적(回歸的)인것, 혹은 주기적인 반복이며 이것이 곧 역사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플라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도 역사를 순환론적인 관점에서 보았다.
이에 대해 어거스틴은 성경에 근거하여 순환론적 시간 개념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첫 번째 반박은 무로부터 이 세계가 창조되었으므로(창조론),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된 세상과 시간은 그 시작에서부터 창조자의 뜻과 계획안에서 진행되어 간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음은 일회적인 것이므로 순환론이 성립이 안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역사는 창조론에 의해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끝이 있다는 종말론에 입각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어거스틴이 역사를 하나님의 뜻과 계획안에서 끝을 향해 가는 직선 사관을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