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투우
3. 스페인 축제
4. 스페인 명물, 명소
5. 스페인의 음악과 춤
6. 스페인의 인물과 건축물
7. 스페인 음식(전공관련)
마무리.. 스페인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점
투우에 쓸소는 투우가 열리는 당일 이른 아침에 고르고, 푸른초원에서 방목된 몸무게가 4백50∼6백50Kg인 3∼4년생을 사용한다. 보통 한번의 투우에 3명의 투우사가 등장한다. 시간이 되면 투우사는 붉은색 천 물레따를 흔들며 거품을 뿜으며 달려오는 소와 접전을 시작한다 잠시 후 투우사는 소를 삐까돌이라고 부르는 보조 투우사 가까이 유인해 가고, 온몸에 방패를 두른 말을 타고 나온 삐까돌 은 큰 창으로 소의 등과 복부를 찔러
피를 흘리게 만든다. 소가 피를 많이 흘려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 또 다른 보조 투우사 반데리레로가 나와서 오색으로 수놓인 깃발 달린 창을 소의 등에 꽂고 이어서 힘찬 나팔소리에 맞춰 본 투우사가 재등장한다. 투우사는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어깨 너머로 던진다. 이때모자가 바로 떨어지면 행운이 따른다고 한다. 투우를 시작하기 전에 소가 다리를 절거나 힘이 없어 보이면 관중의 항의가 대단하다. 만일 관중들이 푸에라, 푸에라(나가라)를 외치면 암소 여러 마리가 나와 싸움소를 이끌어 우리로 데려가 버리고, 관중이 올래, 올래 를 외치면 투우를 시작한다. 투우 시간은 너무 짧아도 길어도 안된다. 피를 많이 흘린 소가 긴 혀를 땅에 끌며 거친 숨을 내쉬면 투우사는 에스파다 라는 칼로 등급소를 깊숙히 찔러 숨통을 끊는다. 투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투우사가 단칼에 소의 숨통을 끊어놓지 못하면 상품인 소의 귀를 받지 못한다. 반대로 투우사가 잘했다고 생각되면 소의 양쪽 귀를 상으로 받고, 더 잘하면 두 귀와 꼬리까지 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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