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그리고 이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내던지는 질문 한가지! 존재의 가벼움과 무거움이란 과연 어느것이 긍정이고 부정인가? 무거움과 가벼움은 그야말로 모순 그자체이다. 영원히 돌고 돌지않는, 반복되지 않는 그런 삶속에서 살아가고, 고뇌하고, 또 사랑하며 살아가기에 무거움과 가벼움이란 모두가 때론 짐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힘이 되기도 하는것이다. 난 그렇게 느꼈다. 토마스가 사랑하는 여인 테레사를 두고도 수많은 여인들과 그들의 새론점들을 알기위해 정사를 나누지만, 결국에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테레사란 것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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