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독서감상문]창가의 토토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일본의 방송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어린 시절 도모에 학원에 입학하면서 졸업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실화로,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읽은 것과 같은 감동을 준다.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은 내내 따뜻했고, 책을 덮은 후에도 그 온기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이후로 출간된 토토 시리즈도 많긴 하지만 에서 느낀 감동을 잊고 싶지 않아 그 후의 시리즈에는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어른이 된 토토의 모습도 궁금하지만, 그냥 궁금해 하고 말련다. 어린 시절, 순진난만한 토토의 모습만 기억하면서 우울할 때마다 떠올리고 싶으니 말이다.
토토는 초등학교를 입학한 지 1달 만에 산만하다는 이유로 퇴학 당하고 만다. 그런 후 찾아간 곳이 도모에 학원. 도모에 학원은 오늘날의 대안학교 정도인데, 그 시기에 자유로운 교육관을 가지고 학교를 만든 선생님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