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주의란?
2. 민주적 정치 커뮤니케이션이란?
2. 본론 - 한미 FTA와 SNS를 통해 본 민주적 정치커뮤니케이션
1. 충분한 참여
2. 계몽된 이해
3. 의제의 통제
3. 결론 – SNS와 정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민주주의
1. 시민의 영향력 증대
2. 시민-정치 주체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3. 민주적 정치커뮤니케이션으로 SNS의 방향성
1.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우선, '민주적', '민주주의'에 대해서 살펴보자. 민주주의(Democracy)는 고대 그리스어 Democratia에서 비롯되었다. Demos는 '시민'을 뜻하며 kratia는 '지배' 혹은 '권위'를 뜻한다. 즉 민주주의는 어원적으로 '시민에 의한 지배'를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의미하는 바는 명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으며,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그 이유는 민주주의가 수천년 동안 발달되어왔고,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유래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 혼돈이 일어나는 중요한 원인은 그것이 수천 년 동안 발되어왔고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유래했다는 데 있다. 지금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이해하는 것은 페리클레스 시대에 아테네인들이 민주주의라고 이해하였던 것과 다르다. 그 후세기의 개념들과 뒤섞여왔다.
근대 민주주의는 일체성이 완전하지 않은 요소들의 혼합물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근원 네 가지는 1) 고대 그리스 2) 중세 르네상스의 로마와 이탈리아 도시국가로부터 유래한 공화적 전통 3) 대의 정부의 사상과 제도 4) 정치적 평등의 논리 이다.
고대 그리스인에게 국가와 정부는 그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소원한 어떤 실체가 아니었다. 정치 생활은 그 자신의 확장이며 자신과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그리하여 고대 그리스의 민주적 질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필요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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