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근대의 길을 묻다 독후감
저자 김삼웅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 , 등의 기자를 거쳐 현 의 전신인 의 상무이사 겸 주필로 재직했다. 민주화보상심의위원,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부위원장, 백범학술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등의 저서 30여권을 냈다. 그는 2004년 제 7대 독립기념관 관장이 되었는데 이것에 대해 사람들의 말이 많다. 김삼웅씨가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내정됐다고 하는데 독립유공자 단체에서 “독립유공자나 유공자 유족으로 관장을 임명하라!”고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그가 독립 유공자와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친일 청산 문제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 대열에 놓고 예리하게 파고들기도 했다. 성균관대 겸임교수였던 김삼웅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국적회복 운동에도 나섰다. 그는 “비뚤어진 역사의 긴 그림자인가. 민족반역 친일파의 후손들은 재산 찾기에 혈안이고,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은 이제 겨우 국적 찾기에 나설 수 있을 뿐이다."라고 탄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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