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2.군자
3.군자의 정치
4. 君子의 政治 : 爲政以德과 正名
5.결론
우리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정치라는 단어만 들어도 혐오감과 함께 강한 불신을 나타낸다. 정치라는 단어가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단어라는 느낌보다도 파당적이고 투쟁적인 단어라는 느낌을 줄 만큼 현실 정치의 모습은 참으로 암담하다. 정치의 본질이 지배-복종 내지는 투쟁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국민의 의사를 빙자한 정치가들의 권력 행사와 그 행위로 인해 정치로부터 자의, 타의로 밀려난 국민들의 배신감이 낳은 상황일 것이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정치적 동물이다.' 라는 명제는 인간은 스스로 홀로 살아갈수 없고 반드시 함께 살아야 생존할수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타인과 함께 살아나갈 때 그 일상 생활속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어떠한 결정이나 영향력 관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넓은 의미의 정치이다. 그리고 그 행위들은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하는 가치지향적인 행위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 사회는 유지될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이기도 하다.
그런데 인간은 본능만을 가진 동물이 아닌 이성을 가진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의 생존 본능은 사회생활속에서 이성의 외투를 입고 나타난다. 이성이란 사물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이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잣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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