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미술"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변에 우리의 생활 속에 있는 것이며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술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개념들에는 대표적으로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미술은 보는 것이다. 둘째, 미술은 새로움이다. 셋째, 미술은 색이다. 넷째, 미술은 생활이다. 다섯째, 미술은 언어이다. 이 책에는 이 개념들 뿐만 아니라 여러 개념들이 있어 우리가 알아야 하는 미술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본다. 여기서 중요하다는 것은 '인상에 남는 것' '관심이 느껴졌던 것'을 말한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이 내 게 중요한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사물을 볼 때, 자신의 경험과 관련지어 봄으로써 경험 속에 있는 '인상이 깊었던 것, 특별한 것, 관심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미술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을 표현하는 것에 앞서, 나에게 중요한 것을 표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난 p16의 그림 1을 보고 개구리 알이라고 생각하였고 운동회를 그린다고 생각했을 때 이어 달리기를 생각하였다. 이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며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다름으로 개성적인 표현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눈이 먼 사람은 미술을 할 수 없을까? 라는 물음에 그릴 수는 있을 것이지만 그들의 그림은 사실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그들이 미술을 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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