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중국문화]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작년 이맘때 였다. 가을이니까 책한권쯤 읽어볼까 하는 맘으로 읽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나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녀가 쓴 다른 책들, 과 도 함께 읽었었다. 중국에 대한 새로운 모습과 흥미로운 점들은 중국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그래서 이번학기 교양수업도 ‘중국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다. 책으로 접했던 것 들을 조금더 깊이 알수있다는 점과 다양한 중국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내게는 단순한 수업의 의미가 아니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이다. 이번 레포트 제목을 접하면서 바로 머릿속에 떠오른 책제목은 당연히 ‘중국견문록’이었다. 그래서 책장에 꽂혀있던 책을 다시꺼내어 읽게 되었다. 어쩌면 그전에 읽었을 때만큼의 싱그러운 느낌은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더욱 깊이있고 풍부한 이해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느정도의 그나라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본다는 입장에서 좀더 이해가 잘되는 부분도 생기게 되고 어떠한 상황에서는 한비야의 당황하는 것이 재밌기도 했다. 중국하면 단순히 땅덩이 크고 인구많고 복잡한 후진국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느정도 그런 생각을 하지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편견이나 잘못된 지식들을 바로잡을수 있었다. 특히 화교부분을 읽으면서는 내가 모르는 중국의 모습에 큰충격이었다. 화교라는 것이 있었는지도 몰랐던 나였다. 그런데 그들이 아시아 경제의 중추라는 것을 알고부터는 중국이 절대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한비야는 중국을 사계절을 알 수 있도록 봄, 여름, 여름과 가을사이, 가을, 겨울 이렇게 나눠서 썼다. 덕분에 이해가 더욱 잘 되었다. 그러면 한비야가 보고 느낀것들을 간단히 다시 회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