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등장인물 소개
Ⅲ.정신증상
Ⅳ.방어기제
Ⅴ.의학적 진단
Ⅵ.간호학적 진단
Ⅶ.영화가 준 메시지
Ⅷ.자료출처
술과 마약에 찌든 삶을 사는 그웬은 항상 즐겁고 방탕한 삶을 산다. 그녀는 남자친구 재스퍼와 언니 릴리의 결혼식을 망치게 되고, 술에 취한 채 웨딩카를 몰고서는 사고를 내고 만다. 그웬은 법원으로 부터 알코올 치료를 위해 감옥 대신 28일 동안의 재활원에서 생활할 것을 선고받는다. 처음에 그녀는 엄격한 규칙이 있는 재활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재활원의 도움없이 마음만 먹으면 알아서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재활원 생활 첫 날에 구토와 손 떨림 등의 금단 증상으로 괴로워한다. 게다가 어렸을 때 그녀의 엄마가 마약으로 인해 황폐한 삶을 살았고 결국은 죽게 되는 모습이 환각으로 나타난다. 집단 상담에서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다른 중독자들을 한심하게 여긴다. 감옥으로 갈 위기에 처하자, 그웬은 약을 복용하려는 마음을 참기 위해 단 음식을 먹거나 화장실의 물을 틀어서 유혹을 억제해보려 하지만 참을 수가 없다. 결국 그웬은 자신이 창밖으로 던진 마약을 찾기 위해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다리를 다치게 된다. 처음으로 그녀는 자신이 비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재활원에서 잘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그웬은 집단 치료에서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재활원에서 하는 강의를 통해 다른 사람과 교감하는 법,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하나씩 배워나간다. 그웬은 룸메이트인 안드레아의 퇴원을 기념하기 위해 안드레아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패러디하여 극본을 연출한다. 안드레아는 기뻐하지만, 그날 밤 안드레아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고 만다. 가장 친했던 룸메이트의 죽음을 겪은 그웬은 크게 상심한다. 점점 변해가는 그웬을 지켜보던 언니 릴리는 드디어 그웬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한층 성장을 한 그웬은 28일을 채우고 재활원을 퇴원하게 된다. 퇴원 후 주변에는 술과 마약 뿐인 사회에서 그녀는 스스로의 절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 것을 다짐한다.
2. (간호사 학생간호사를 위한) 정신간호학/ 강명옥/ 의학서원/ 2009
3. 간호과정론/ 김매자 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4. 표준간호 진술문을 적용한 임상간호과정/ 유해영/ 현문사/ 2007
5. 정신간호총론 제6판/ 원정숙 외/ 수문사/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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