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듣기원리 및 방법
3. 창안능력
(1) 방송매체 속의 우리말 오용사례
1) 인터넷 용어의 예능 방송자막 허용
‘ㅋㅋㅋ’, ‘멘붕’, ‘짱이다 이거’, ‘멍 때린다’,
'폭풍 매너' ‘아니삼’ (런닝맨)
'귀요미 총각쌤' (해피 선데이)
2012년 5월 20일 자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ㅋㅋㅋ'가 자막으로 3번 이상 나왔으며, 출연진들도 인터넷 용어, 유행어를 남발하는 등 언어사용에 대한 주의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터넷 용어, 채팅용어가 매우 대중화 된 것은 사실이지만 방송에서 'ㅋㅋㅋ'와 같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조차 규정되지 않은 인터넷 채팅용어를 자막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아무리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용어들이 방송될 때 바로 알아듣지 못하는 어린이들이나 중장년층들은 세대 간의 괴리감과 대중으로부터의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