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원인
문제점
해결책
-대부분의 대학에서 고용 시 계약 체결이 이루어 지지 않음.
-일방적으로 요구되는 강사의 의무 조항을 준수한다는 서면이나 묵시에 의한 서약으로 이루어짐. 재계약 여부 역시 구두통보로 이루어지는데, 기간 동안 연락을 받지 못하면 해고
→쉬운 해고 절차로 시간강사들은
언제든 쫓겨날 수 있는 ‘잠재실업자’로 늘 불안
- 이러한 원리의 핵심에는 지식의 시장화라는 자본의 논리가 숨어있다. 자본주의의 교육은 노동력재생산 비용인 교육비용을 피교육자에게 전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교육행위 자체가 상품시장의 논리에 종속되기에, 자본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윤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노동자에 대한 착취를 심화하고 있다.
- 대학강사 앞에 ‘전업’이나 ‘시간’이란 말이 붙는 것도 자본의 논리에서 본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교수, 부교수, 조교수 앞에 전업이나 시간이라는 말은 붙지 않는다. 교원은 하는 일에 비추어 정의되어 하고 본래 가르치고 연구하는 자가 교원이지만 대학자본의 배를 불리기 위해 불안정노동의 한 형태로서 시간강사라는 말 또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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