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중노년기 노화방지 행동
2. 중노년기 노화방지 프로그램
3. 중노년기 노화방지 프로그램의 실제
Ⅲ. 결론
Ⅴ. 참고문헌
노인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태도는 긍정적인 견해와 부정적인 편견을 함께 가지고 있다. 노화에 대한 부정적 견해와 잘못된 편견들이 현재의 노인문제를 야기하고 노인의 지위를 격하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노인들은 학습을 하지 못한다, 혹은 쓸모없는 존재다, 성욕이 없다 등의 부정적인 견해는 노인에 대한 차별주의라는 용어의 등장을 초래한다.
노화는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현상이며 노년은 생물학적ㆍ사회적ㆍ문화적 존재인 인간의 실존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그 두 영역을 구분하면서 살지는 않는다. 우리의 몸과 삶은 생물학적인 동시에 사회문화적인 현실이며, 노화에 대한 앎과 노년의 삶은 결국 늙어가는 우리의 몸속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된다.
아무리 나이 듦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면을 강조한다고 해도 우리가 언젠가 늙고 죽는다는 사실이 가려지지는 않는다. 획기적 생명연장의 기술이 개발된다고 해도 그것이 현실이 되려면 최소한 수백 년은 족히 걸릴 것이고, 그렇게 생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엄청난 생리적ㆍ사회적 비용이 뒤따를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생명을 연장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늙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편이 훨씬 더 현실적이다. 이것은 ‘우리는 왜 늙는가?’와 나이 듦의 뜻에 관한 물음 뒤에 오는 자연스런 실천의 문제이기도 하다.
따라서 본보고서는 건강하게 성공적으로 늙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행동들을 노화방지 행동으로 보고자 한다. 또한 이러한 의미에서 중노년기의 노화방지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프로그램들의 구체적 시행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희봉, 『장수란 무엇인가』, GASAN BOOKS, 2011, p.63~86.
이영진, 배철영, 『노화의 시계를 멈춰라』, 집사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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