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2를 읽고
다빈치 코드란 기독교의 실제 역사와 역사 속에 감추어진 여러 가지 비밀들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책으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하는 내용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하지만 문제가 아주 장황한데다가 표현이 너무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워서 읽는 동안 지루함이 만만치 않았다. 또한, 이 작품이 다루고 있는 소재가 상징, 은유인데 같은 주제를 나타내는 상징 혹은 은유가 너무 자주 이따금 등장하여서 다소 진부한 면이 많았다. 하지만 수수께끼를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전개되는 이야기 진행방식이 읽는 이로 하여금 추리를 하게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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