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주택의 종류
1. 사업주체 기준에 따라
2. 국민주택 기금의 지원에 따라
Ⅲ. 주택의 개발역사
1. 선사시대 주택개발
1) 지탑리유적
2) 궁산유적
2. 청동기시대 주택개발
1) 오동 유적
2) 공귀리 유적
3) 옥석리 유적
Ⅳ. 주택의 요건
Ⅴ. 주택의 현황
Ⅵ. 주택의 미래주택
1. 현재는 대량공급기에서 수요대응형 주택건설기로 넘어 가는 과도기
2. 개성있고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주택건설기대
Ⅶ. 주택의 정원
Ⅷ. 북한의 주택 사례
Ⅸ. 주택의 문제점
참고문헌
하루의 시간 중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낮 시간이다. 한 주택/가족이라고는 하지만, 각 개인에 따라 집에 머무르는 상황이 다른 것은 앞서 기술했던 대로이다. 회사원과 학생에게는 주거와는 떨어진 곳에 있는 오피스와 학교가 주간의 주요환경이 된다. 주택의 각 방의 위치나 방향은 하루의 어느 시간대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고려해야 한다. 또한 밤은 하루의 1/3이상을 차지하지만 그 대부분을 우리는 수면에 할당하고 있다. 하루의 끝이라고 해서는 안 되고 다음날의 주간 활동을 위한 휴식이고 하루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 실로 중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생각에서 최근에는, 침구의 쾌적성, 수면 시 인체의 생리적 상태등과 관련하여 소위 ‘밤의 주거생활’에 대한 연구가 점차 번성하게 되었다. 덧붙여 사회 전반에서 야간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밤이라고 하는 시간대에 대해서도 다르게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설계는 현재로는 도면을 주요 표현수단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검토사항이 아무래도 시각적 정보에 치우치는 경향을 부정할 수 없다.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성, 경상비로서의 경제성, 온열성, 쾌적성 등은 도면으로서는 표시하기 어려운 사항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형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검토될 수 있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잊기 쉽다. 주택의 경우도 가족이 모이고, 손님의 눈에 많이 띄는 거실은 여러모로 검토되어 가장 좋은 장소를 내주게 된다. 그와 반대로, 화장실, 욕실, 주방 등은 구석에 쫓아 보내져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이 물을 쓰는 공간들은 한 가족의 보건 위생확보 중에서 대단히 중요한 곳이다. 더욱이 욕실과 변소는 신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노출하는 곳이기 때문에, 창유리를 이중으로 하는 등의 고려를 통해 열적으로 강하게 하는 것은 보건성뿐만이 아니라 온열성, 쾌적성으로도 바람직한 것이다. 부엌은 주부가 불과 물을 사용하여 일하는 장소도 되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은 물론이고 일사차단, 환기, 열을 배출하는데 충분히 신경을 써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창하(건축가) / 행복을 짓는 건축가 이창하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영진닷컴, 2003
이광노 외 14인 / 건축학개론, 문옥당, 1994
장기인 / 한국 건축 사전, 보성각, 1998
최경숙 / 건축재생의 지혜, 대한건축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제3회 대한건축학회 학생건축전작품집, 1996
최종덕 / 역사적 건축물 보존의 여러 방식,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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