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호밀밭의파수꾼을읽고
'홀든 콜필드' 세상에 대한 불만만 머릿속에 가득 차 있고, 온통 하는 말은 욕뿐이고, 골초에다가 색골이기까지 한 녀석이다. 나는 이 책의 삼분의 일쯤 읽었을 때. 이 책을 더 이상 읽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필드의 욕설들을 참을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책에는 온통 콜필드의 세상에 대한 불만과 비판 뿐 이었다. 콜필드의 그런 생각들과 행동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물론 내가 세상에 대해 불만이나 반항심 같은 것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콜필드의 반항적인 모습에는 정말 동의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책을 들었다. 계속 읽어나가면서 책의 내용에 조금씩 적응이 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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