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을 읽고
그렇지만 이 소설은 다수의 거장들에게 찬사를 받은 작품이며 에밀리 브런테라는 이름 없는 시골 여성을 영미 문학사에 올려 놓은 작품이다. 하지만 나는 앞부분을 읽다보면서 어째서 이렇게까지 이 소설이 크나큰 관심을 받게 되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게 되었다. 작품 자체가 비약된 것은 아닐까? 여성문학의 불모지였던 18, 19세기의 여성 문학이기에 단순히 관심을 받은 것은 아닐까? 아니면 브론테의 삶 자체가 그리 평탄치 못했기에 후에 자신의 작품과 비교해서 뜬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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