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사회심리

 1  한국인의 사회심리-1
 2  한국인의 사회심리-2
 3  한국인의 사회심리-3
 4  한국인의 사회심리-4
 5  한국인의 사회심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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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인의 사회심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인의 교류정서 - 한

2. 한국인의 교류정서 - 체면

3. 한국인의 교류정서 - 눈치

4. 한국인의 교류현상 - 의례성

5. 한국의 집단주의 - 가족주의

본문내용
01. 한국인의 교류정서 - 한
‘한’은 삶을 억압하는 사회구조적인 악으로 인해 비롯된 우리민족의 삶의 애환을 담고 있는 고유한 정서이다. 처음에는 격한 감정이었던 ‘한’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어느 정도 체념된 정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근본적인 해결에 의한 결과라기보다는 자신의 힘으로 통제 불가능하다는 자포자기적 심리상태에서 나온 것이다.
대상자에게 발산하지 않고 내재화된 한은 자신을 책망하는 자기비하의 상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예술이나 문학과 같이 참다운 자기표현으로 승화되어 표현되기도 한다. 우리 조가 ‘한’과 관련해 주목한 부분은 후자이다. 억압된 부정적 요소인 ‘한’이 승화되어 변화와 함께 미래의 삶을 여는 새로운 구조로 탄생되는 사례를 사회현상 속에서 찾아보았다.


“끝없는 배움의 길 나이는 숫자일 뿐⋯” 출처: 기호일보
- 과거에 여자로서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아 ‘배움’에 대한 결핍으로 인해 맺힌 ‘한’을 미래를 여는 새로운 변화로 승화시킨 사례라고 볼 수 있다.

02. 한국인의 교류정서 - 체면
체면이란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도리나 얼굴'을 뜻한다. 또한 떳떳하다는 것은 개인의 심리적 상태, 즉 내적 상황을 나타낸다. ’체면을 지킨다’는 것은 자신이 생각한 인간으로서의 도리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양심과 관계된 것으로 인간은 도리에 맞는 행동을 했을 때 떳떳한 감정을, 반대로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 떳떳하지 못한 감정, 즉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소위 양심과 관계된 인간으로서의 도리는 사람 됨됨이라는 도덕적 인격과 연결되는 행위의 도덕적 규범이다. 우리는 도덕적 인격이 결핍된 사람을 ’나쁜 사람‘ 또는 ’못된 놈‘이라 부르며, 그 반대로 도덕적 인격이 갖추어진 사람을 ’좋은 사람‘ 또는 ’괜찮은 놈‘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