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왜 유명기획사에 들어가려 할까?
3. 유명기획사에 들어가면 불리한 점
4. 유명(대형) 기획사의 횡포
5. 기획사의 위험요소
6. 결론
1주일 공식 교육 시간 25시간 X 평균 4-5년
= 약 6천 시간 준비
▶연예인 그 화려함
최고의 시설에서 생활하고, TRAINING하는 연예인
▶인권 침해 문제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장모씨(51).
연예인 지망생에게는 평생의 꿈을 이뤄줄 등용문과 같은 존재.
최근 연예기획사 내부의 성범죄가 또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전진, 배우 신지수 씨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의 장 모 대표와 소속 아이돌 그룹 멤버 2명, 또 장 대표와 친분이 있는 가수 A씨 등 총 4명을 입건했습니다. 그 중 장 대표와 A씨는 구속됐습니다.수사과정에서 드러난 이들의 행각은 가히 엽기적입니다. 장 대표는 연예인이 되기 위해 찾아온 10대 지망생에게 최음제를 먹이고 성폭행하는가 하면, 알고 지내던 남자 가수와 함께 성폭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속 남성 아이돌 가수를 시켜 성관계를 맺도록 하고 이를 CCTV를 통해 지켜보면서, 휴대폰 문자로 지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망생에겐 스타킹 색깔이나 종류를 지정해주기도 했고요. 장 대표는 여전히 “여성들이 동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이게 일부 기획사만의 일탈이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선 가수 지망생을 녹음실 부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또 다른 연예기획사 대표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디션을 보러 온 22살 여성을 녹음실 부스에서 옷을 모두 벗게 한 뒤 "원래 오디션은 이렇게 한다"며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표 역시 “지망생이 옷을 벗으라고 하니 스스로 벗었다”며 억울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장자연 씨 사건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문제가 여전히 끊이지 않을까요. 우선, ‘연예기획의 산업화’가 하나의 배경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대 자본 투자를 통해 연예인이 만들어지는 구조에서, 기획사 대표의 권력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기획사에 한때 몸담았던 한 여성 가수는 “기획사 대표가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으니 만일 성추행을 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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