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현대국어의 자음체계
03자음의 음운론적 설명
04현대국어 자음의 주요 음운변동
05참고자료
현대국어의 문자체계는 구개음화가 일어난 뒤인 18~19세기 근대국어 계승
반모음 2개와 10개의 단모음, 12개 중모음, 19개 자음으로 실현
비음화, 유음화, 위치동화, 불파음화, 경음화, 두음법칙, 구개음화와 같은 음운현상들은 근대국어 혹은 그 이전 시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이들은 대부분 그 적용 범위를 확대․ 유지 또는 축소시키며 현대국어 시기까지도 계속돼 오고 있다.
1.폐쇄음과 파찰음의 3중 체계 (삼지적 상관속):
‘평음-유기음-된소리’
-폐쇄음(파열음)과 파찰음에 평음 ‘ㅂ,ㄷ,ㅈ,ㄱ’, 유기음 ‘ㅍ,ㅌ,ㅊ,ㅋ’, 된소리 ‘ㅃ,ㄸ,ㅉ,ㄲ’의 3계열이 있다.
:평음은 어두에서 약한 기를 수반한 무성음으로, 모음 간에서는 기가 약화하여 유성음으로 실현
:유기음은 강한 기를 수반한 무성음으로 실현
:된소리는 성문 폐쇄를 수반한 무성음으로 실현
Ⅱ. 현대국어의 자음체계
-초성에서 비음 ‘ㅇ’ [ŋ]과 유음 ‘ㄹ’은 어두에 오지 않는다.
cf) 그러나 ‘ㄹ’이 외래어에서 어두에 사용되고 있다. (라디오radio)
-‘ㄹ’음은 어두에서 ‘i, j'와 결합하면 ’ø(zero)'으로 바뀌고, 나머지 모음과 결합하면 ‘ㄴ’으로 바뀐다.
ㆍㄹ → ㅇ/ _ 〔i , j〕'랴, 려, 료, 류, 례, 리' → '야, 여, 요, 유, 예, 이’
:선량 → 양민, 불리 → 이익
ㆍㄹ → ㄴ/ _ 〔ㅏ, ㅓ, ㅗ, ㅜ 〕'라, 로, 루, 르, 래, 뢰' → '나, 노, 누, 느, 내, 뇌'
:종로 → 노상, 쾌락→낙원, 경로 → 노인
-‘ㄴ’은 어두에서 ‘i, j’와 결합하면 ‘ø’으로 바뀐다.
ㆍㄴ → ㅇ/ _ 〔i, j〕소녀 (少女) - 여자(女子)
5.어두자음군 불가
-현대 국어에는 어두에 자음군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미 17세기에 어두자음군이 된소리가 되었고, 그 완성은 17세기 중엽,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과 ’한글 맞춤법‘(1988)이 채택한 문자 체계에서 된소리표기 ‘ㅺㅼㅽㅄㅾ’를 ‘ㄲ ㄸ ㅃ ㅆ ㅉ’로 고치며
이를 공고히 하였다.
-어말에서는 자음군이 표기될 수는 있으나 발음상으로는 불가하다.
‘ㄺ,ㄼ’등이 간혹 발음되기도 하나 정상적 발음에서는 ‘ㄹ’이 탈락된다.
ㆍ 밝고 → 밥꼬, 넓고 → 널꼬, 여덟 → 여덜
ㆍ 많다 → 만타, 부엌 +앞 → 부엌 +압 (부어갑)
자음 : 성문을 통과한 공기가 입 밖으로 나올 때까지 거치는 통로를 공깃길이라 하는데, 이 공깃길의 가운데 부분이 순간적으로 막히거나 매우 좁아져서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나는 소리
자음의 분류 :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는 자리와
방해 받는 방법에 따라 정해짐
→조음위치, 조음방법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