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사결과
3. 뚜르드코리아의 자전거 이벤트 브랜드화 전략
4. 인지도 상승을 위한 전략
본 보고서를 작성하기에 앞서 Tour de korea 대회에 실제로 참여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또한 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는 인터넷 블로그 에도 가입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Tour de korea 는 어떤 존재인지 알아보았다.
생각보다 Tour de korea는 엄청난 대회였고 선수들의 느끼는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대회 우승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각 stage마다 기록을 단축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하는 선수들이 실로 엄청나다고 생각했다.
실례로 ‘2012 Tour de Korea 스페셜 코스 종합 우승자 강지용’씨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알 수가 있다 (녹취록 참조). 그는 일 년에 한번 있는 Tour de Korea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누구나 꿈꾸고 희망하는 안정적인 직장 찾기를 포기 하고 대회 참가에 모든 것을 걸었다. 평일은 하루에 2~3시간씩 도로 주행 연습을 하고 주말에는 5~6시간씩 투자하며 연습에 몰두 하였다. 하루 주행 거리가 150Km 이니 그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연습한 뒤 참가한 2012 Tour de Korea 대회에서 그는 당당히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고 올 6월 벨기에 싸이클 팀 ‘데쉬터’에 입단 하게 되었다.
[그림 2012 Tour de Korea 종합 우승자 강지용 씨]
[그림 강지용 씨와 인터뷰 하는 장면]
그렇지만 여기서 드는 생각이 ‘이렇게 재밌고 열정적인 대회가 과연 성공적인 개최를 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었다. 사실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전까지만 해도 Tour de Korea의 존재 유무도 알지 못했었다. 이는 필자 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를 토대로 봤을 때 직관적으로 대회를 개최 하면서 들어가는 비용과 수익을 따져 보면 결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과연 그럴지가 의문이었다. 조금 더 세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실제 설문 조사해 보았고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그림 구글 doc 문서 작업을 통해 얻어낸 결과 값]
2. 조사결과
‘Tour de korea를 아십니까?’ 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약 25%정도만이 ‘알고 있다’라고 대답
을 하였고 이는 국내 대표 스포츠이벤트로의 성장이나, 국민 참여형 행사 전개라는 개최측의 슬로건이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이는 스포츠 이벤트의 특성으로 볼 때 인지도가 낮게 측정 되었으므로 결코 성공하고 있는 이벤트라 보기 어려울 것이다.
Target Population : 전 연령층의 대한민국 국민
Sampling Frame : 서울 소재 거주자
Sampling Technic : Simple Random Technic
Sampling Size : 335명
Sampling Method :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Google document)
한계점 :
Random Sampling 방법을 썼기 때문에 Sample 자체가 완벽한 대표성을 지니지는 못함.
서울 소재 거주자에 한해 시행한 Sampling Error를 범함.
설문지 제작 과정에서 Mutually Exclusive를 실현 하지 못함.
(11번 질문 ‘당신의 나이는 어떻게 되십니까?’에서 보기 1번과 보기 2번의 20살이 겹
치는 오류를 범함)
Tour de korea 를 알고 있는 사람이 85명으로 전체 335명중 25%를 차지하고 있었다. 반대로 Tour de France를 알고 있는 사람의 수가 126명으로 38%인걸 감안하면 실로 많이 낮은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구글 doc 문서 작업을 통해 얻어낸 결과 값]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경기이면서 인지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은 분명히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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