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안티고네 vs. 이스메네
3.안티고네 vs. 크레온
4.크레온 vs. 하이몬
5.크레온 vs. 테이레시아스
형제가 왕위 계승 문제로 다투다 서로 찌르고 찔리어 둘 다 죽고 만다.
->부모가 남겨놓은 것을 서로 갖기 위해 다투는 형제의 갈등
본격적인 갈등의 시작
크레온이 누구도 폴리네이케스를 묻어 주어서도 안되고, 아무도 슬퍼해서는 안 되며, 벌판에 버려진 채로 새나 개들이 뜯어먹도록 내버려두라고 국민에게 선포함
그러나 안티고네는 이를 듣지 않고 폴리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르려고 함
“나는 오빠를 결코 배반하진 않겠어.”
“그분(크레온)에겐 내 혈육을 내게서 떼어놓은 권리가 없거든”
이스메네
크레온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우리가 만약 왕의 명령을 어겨서 왕의 포고나 왕권을 손상시킨다면, 그 어떤 경우보다도 비참한 죽음을 당할 거예요.”
“어쩔 수 없는 일이니 윗분에게 복종하겠어요.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한댔자 별 수 없으니까요.”
억지로 동참할 필요 없다, 혼자서 하겠다.
“그건(싸울 힘이 없다는 것) 핑계에 지나지 않아.”
“내 손으로 그분의 장례를 치르겠다. 그 일로 해서 내가 죽는다면 얼마나 좋으랴!”
언니의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안될 일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지는 않음
“비웃는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내겐 나라를 상대로 해서 싸울 힘이 없어요.”
“하세요, 하셔야 할 일이라면. 그것이 무모한 일이긴 하지만”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세력과
권력에 순응하는 세력 간의 갈등
크레온
폴리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러준 것은 에테오클레스에 대한 예가 아니다.
“(폴리네이케스 는) 이 나라를 망치려던 놈이다. 한쪽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었고.”
“선량한 사람은 악인과 같은 대접을 받기를 원치 않는다.”
안티고네
죽은 가족을 장례도 치르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예가 아니다.
“나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죽었는데도 장례도 치러 주지 못한 채로 버려둔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슴 아픈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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