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의 정수를 꿰뚫는 김갑수의 역사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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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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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현대사의 정수를 꿰뚫는 김갑수의 역사팩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건달 김태수 - 9
105인 사건 - 59
관상의 8단계 - 105
백주원 - 149
정무총장 아카시와 국사 허위 - 201
아무도 내 제사를 지내지 마시오 - 255
기미평민항쟁 - 299
사회주의 제국주의 국가 소련 - 351
내게는 아무 것도 남지 않았소 - 405
본문내용
추천 [서평] 김갑수 저 < 압록강을 넘어서 : 근현대사의 정수를 꿰뚫는 김갑수의 역사팩션 >을 읽고 / 2012. 08., 414쪽, CNC Books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제 체결된 을사늑약이 체결된 1905년부터 상해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까지를 시대 배경으로 한 '역사 팩션'이다. 등장인물과 주요 상황설정이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 팩션이라 부르기도 어렵기는 하다.

나는 일제시대 국내와 해외, 특히 만주와 상해 등에서 진행된 항일 독립투쟁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기억이 없다. 특히 1919년 기미독립투쟁 이전에 대해서는.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소설로서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도 역사적 사실의 실제 모습을 알게 해준다.

중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배우는 머저리 같은 '암기'와 가끔씩 TV나 잡지에 등장하는 독립투사 일대기, , 등 대학 시절 부분적으로 읽은 책들과 졸업 후 이나 기타 자료 등에서 간헐적으로 읽은 기억이 나에게는 전부였다. 그만큼 일제 식민지 시절 항일 독립투쟁에 대한 사실을 잘 모르는 상태이고, 그나마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몇 년째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뒷머리가 땡겨지는 느낌이 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튼 우연한 기회에 직접 작가에게서 구입하게 된 이 책은 나에게 소중한 기회와 계기를 주었다.
하고 싶은 말
이 소설은 실천적 삶으로 독립운동에 매진한 실제 인물들을 등장시켜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공적을 이루고도 안타깝게도 감추어져 있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세상에 알리려는 것도 이 소설의 중요한 의도 가운데 하나로 보인다.
특히 항일투쟁의 일환으로 간도의 독립군 투쟁인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세계 독립운동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성과를 남겼음을 사료를 기초로 세세하게 다룬 장면들이 압권이었다.
외세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군대가 제국주의의 정예군과 맞붙어 두 번씩이나 대첩을 이루어낸 역사는 대단히 이례적인 것이었다. 이미 구한말부터 의병을 이끌고 치열한 전투 경험을 쌓았던 홍범도는 간도국민회 산하 대한독립군 700명을 지휘하여 독립군의 근거지인 봉오동까지 들어온 일본군을 궤멸시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