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백범일지`를 읽고
이번 법학개론의 과제로 백범일지를 읽게 되었다. 그간 고교 시절이나 중학교 시절에도 백범일지는 꼭 한번 읽어봐야 할 도서라고 소개는 받았으나 그간 번번히 미루어와서 읽어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백범일지를 읽어보게 되었다. 그럼 이 백범일지를 읽어보기 전에, 나 자신 스스로에게 왜 백범일지를 읽어야되나 생각해 보았다. 백범일지는 한반도의 소용돌이 시절이던 해방기에서의 백범김구 선생의 활동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활동했던 김구선생의 활동을 봄으로써 그간의 민족사에 대하여 새롭게 생각해볼 수도있고, 남북화해와 통일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백범김구 선생은 음력 7월11일 안동김씨 김자점의 반계후손으로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서 아버지 김순영과 어머니 곽낙원의 아들로 태어났고, 아명은 창암이라한다. 김구선생은 다른 위인들처럼 그리특이한 출생과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것 같다. 하나의 이야기로써 김구선생의 얼굴에 벼슬자국이 생긴 이유는 어렸을 적 천연두를 앓았을 때, 어머니가 예사 부스럼 다스리듯 죽침으로 고름을 짜, 이러한 벼슬자국이 생긴것이라 한다. 김구선생이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김구선생의 아버지가 양반을 구타, 도존위에 천거되었다가 삼년이 못되어 면직되었다. 이에 집안어른이 갓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을 듣고, 양반이 되기위해 서당에 다니며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김구선생은 계속 학업에 매진하여 임진년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낙방을 하였다. 여기서 느낀점이 하나있다면, 영웅의 일생을 보면 언제나 이렇게 한번의 산이나 좌절이 있게마련이다는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