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 제도와 문제점을 기술하고, 향후 장애인 고용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기술하시오.
하나는 재활패러다임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독립생활패러다임이다.
물론 장애인의 정책을 지배하고 있는 큰 물줄기는 재활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겠다.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고 재활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개입을 통해 의료재활, 교육재활, 사회?심리재활, 직업재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론적 결과이다. 하지만 1970년대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재활패러다임에서 설명할 수 없는 변수들이 나타났다. 가장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던 것이 중증장애인이 전문적 재활의 도움 없이도 독립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장애 문제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재활과정 및 물리적 환경과 전반적인 사회통제기제를 포함하는 환경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나타났다. 즉 장애인이 사회통합의 주체가 되고 정책심의?개발?시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독립생활패러다임을 수용하지 않을 수 없으며, 독립생활패러다임을 복지정책에 이론적 준거 틀로 반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 중 략 >
직업배치전문가는 구직과정에 참여하는 개인의 동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Bandura의 self-efficacy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 이는 직업배치전문가가 직업배치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구직 장애인들의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애에 대한 전문재활영역의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의 의학적 판단에 기준을 두는 것은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적절치 못하다. 기본적으로 의학-심리-사회재활이라는 통합적인 접근이 요함에도 전문의학이라는 고정된 하나의 시점으로 그 위치에서만 판단결정 것은 단선적일 수밖에 없다.
손우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6
한국재활정보연구소 / 2009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실태 분석 및 효율성 제고방안 연구보고서.
강위영·나운환(2001), 직업재활개론, 나눔의 집
이용기(2005),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활성화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석사학위청구 논문
안성태, ‘장애인의 직업재활서비스가 소외감 극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2008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