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애
2.사상
장횡거
1.생애
2.사상
정명도
1.생애
2.사상
정이천
1.생애
2.사상
주희
1.생애
2.사상
주렴계는 성인은 하늘을 희구하고 현자는 성인을 희구하며 선비는 현자를 희구한다고 말하면서 선비라면 마땅히 성인이 되고 현자가 되는 일을 평생토록 도달해야 할 이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이윤이 지향하는 바를 지향하고 안연이 배운 것을 배우는 것인데(이윤은 유가에서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백성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모범을 보였고 안연은 유가에서 자아수양의 전형을 대표했다) ‘이윤이 지향하는 바를 지향한다’는 것은 이윤을 본 받아야 할 모범으로 삼아서 국가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고 ‘안연이 배운 것을 배운다’ 라는 것은 안연처럼 성인의 정신경지를 추구해야 함을 가리킨다. 여기서 전자를 외왕(外王)이라 하고 후자를 내성(內聖)이라 한다. 즉 이윤과 안연을 목표로 한 외왕내성을 선비의 이상으로 제시하였다.
만물은 흩어져서 태허가 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장횡거에 따르면 우주의 구조는 주요하게 세 단계로 나뉜다. 바로 태허-기-만물이다. 태허의 기가 모여서 기가 되고 기가 모여 만물이 되며 만물은 흩어져 기가 되고 기는 흩어져 태허가 된다. 태허,기,만물은 모두 동일한 실체의 다른 상태이고 이러한 물질적 실체로서의 기는 시간적으로든 공간적으로든 영원하다. 기는 실체로서 영원히 동일하며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불교의 ‘허’나 ‘공’의 개념은 하나의 미망에 불과하다. 형상이 있고 모양이 있는 물질형식은 모두 ‘유’이다. 사람들이 기가 흩어져 태허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없다고 해서 ‘무’인 것은 아니다. 장횡거는 ‘유’나 ‘무’로 부르는 것은 모두 기이기 때문에 유무의 구별은 없다고 여겼다.
[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 – 자음과 모음, 이종란 지음
[역사 속의 성리학] – 예문서원, Peter K. Bol 지음, 김영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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